2021년 5월 5일 9시 40분에 병곡대봉산휴양밸리에 도착하여 함양군에서 빼어난 위치에 산세와 맑은물 맑은 공기와 더불어 모노레일를 타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면서 서울에서 큰 딸과 큰 사위가 양가의 부모에 대한 효심으로 이박삼일 동안 알찬 스케줄 속에서 5월 3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1시 20분에 좋은 여행과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 대봉산의 자연을 흠뻑 즐기며 대봉산 주차장에서 딸 시위 사돈 내외분을 환송을 하고 11시 50분에 집사람과 집에 도착하여 글을 써 보았습니다.
그간에 다니면서 자연에 대한 무한의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마음 속 깊이 생각하면서 딸 사위와 더불어 사돈 내외분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보니 아들 딸 키운 보람과 행복감이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절감하면서도 헤여질 때 또한 서운한 마음이 교차한 시간이 사람들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고 사람이 태어나서 한 평생 사는 동안 이런 일 저런 일을 수없이 겪고 살면서 기쁘고 즐겁고 하는 시간도 있지만 삶의 여정은 항상 평탄하지만은 않으며 그런 중에도 너무 좋은 시간이 있음은 무한의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의 일상이 무척 바쁘게 젊은 시절을 보내고 아들 딸 키우면서 희로애락의 삶 속에서 보람을 찾는 일은 늙어서 노후에 겪는 행복감이 아닌가 생각하며 누구나 바라고 원하는 일이지만 사람들마다 마음과 뜻대로 되는 일은 절대로 아님을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마다 태어날 때 받은 복과 받은 달란트는 모르고 살지만 세상을 살면서 복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일들을 해야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정말 알고 살아야 할 것 같으며 복이 그냥 쏟아져 들어오는 법은 절대 없음을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하고 누구든 즐겁고 기쁘고 행복 했으면 정말 좋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 하나님께 언제나 감사드리면서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무한히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이박삼일 동안뿐 아니라 천지창조하신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면서 오늘도 글의 끝맺음을 합니다.
세상에서 살아있는 동안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닌가 생각을 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과 고마움으로 세상 끝날 때까지 감사 감사 하면서 살아가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며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항상 좋은 일만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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