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복 받을 수 있는 일을 해서, 복 받을 수 있는 세상 사람들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복 받지 못할 사람이 복 받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하늘은 정확할 것이고 사람은 세상 만물과 함께 살아가면서 하늘에 뜻대로 살아가는 피조물로서 인간은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만물의 영장으로서 특권을 받는 것을 만인들은 잘 알고 있다.
인간은 조물주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만물의 영장임은 틀림없지만 사람들 중에 벌레만도 못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너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세상에는 날이면 날마다 인간으로서 상상 할 수 없는 일들이 한없이 일어나고 있다.
생각할수록 종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참으로 안타깝고 지금 이시간도 어디서 어떻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불안한 시대가 아닌가.
지구촌 전체가 항상 떠들썩하고 병으로 또 나라와 나라 사이에 분쟁이 끊이지 않고, 문제에 문제가 쌓이고 쌓여서 정말 형언할 수 없는 일들이 이곳, 저곳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참으로 앞날을 가늠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여기저기 벌어지고 있는 현세가 어떻게 말로든 글로든 표현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모두들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말들을 하지만 사람들마다 가지각색이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중에도 좋은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이 제일일 것 같다.
모두가 두루두루 좋은 세상, 좋은 생각, 사랑과 인정이 흘러넘치는 세상 삶이 되었으면 참으로 좋겠다.
세상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피해를 당하고 해코지를 받고 당하면 좋을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 같다.
성경에 예수님은 오른뺨을 치면 왼뺨을 돌려대라는 말씀이 있지만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 같다.
그러나 이 세상에도 사람들 중에 사람, 손양은 목사님의 말씀을 몇 번 들었다.
이런 목사님 같은 분이 이 세상에 지구촌이 생긴 이후 몇 사람이 있었겠는가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수많은 인생들이 변해야 되지 않을까 하면서도 내 자신을 엄격히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쓰면서도 양심의 비판을 해본다.
세상살이가 어렵고 어려운 것이 인생살이가 아닌가.
오늘도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다가 보면 하루해가 저물어 간다.
세상에는 좋은 말을 하는 사람도 많고, 좋은 말은 많지만 실천 실행하는 사람은 적은 것 같네.
앞으로 우리 인생 몇 백 년, 몇 천 년을 살 것인가.
세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모두가 생각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법과 모양새도 다르며, 이런 직업, 저런 직업 속에서 참으로 어렵고 안타까운 일도 많음을 뉴스를 통해 들을 때마다 정말 마음 아픈 일이 너무 많음을 알 수 있다.
남의 아픔을 보고 들을 때 마다 그냥 듣고 마는 분들도 많을 것이고, 가슴 아파하는 분도 많고, 세상은 참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어지러운 세상임을 실감해본다.
사람들마다 층층의 사람 살아가는 세상에 억울하고 원통하고 도저히 상상치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세상에는 저주를 받을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 같다.
다 같은 세상에 살면서 하늘에 저주를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우리인생 한세상 살아가면서 좋게, 좋게 살아가는 인생.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가족 간에 이웃 간에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한결같으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나 좋고, 너 좋고, 너 좋고, 나 좋으면 언제 어디서나 불편 없이 만사형통일 것이다.
이런 삶이 지구촌 전체에 확산되어진다면 어느 누가 좋아하지 않겠는가.
나라마다 분쟁 없고, 전쟁 없고, 세계평화를 이루어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나라가 없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인간의 속성상 사리사욕과 욕심, 욕심 때문에 절대 되지 않을 생각을 알면서도 글을 쓰고 있음에 안타까운 마음 형언할 수 없다.
어리석은 생각인줄 알면서도 허황된 글을 쓰고 있음에 헛된 말, 헛된 글에 불가하지만 쓰고 또 쓰고 해본다.
남들이 평을 어떻게 하든지 간에 본인 스스로의 선천적인 타고난 성격이 아닌가 싶다.
어느 누구든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을 가진다면 이 세상에 문제가 없지만은 태초에 인간이 지은 원죄와 자범죄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인간세상이 아닌가.
모두가 반성하고 살아야 하지만 사람들의 속성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할 수 없이 세상 따라 그냥 살아야 하는 인생.
고달프지만 어쩔 수 없다.
남은여생 좋은 분들과 만남으로 잘 어울려 살아가는 것 밖에 현명한 방법이 없을 것 같다.
모든 일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일.
오늘도 이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