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문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국제교류관에서 경품이벤트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9/27 [13:11]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10월 1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국제교류관에서 경품이벤트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함양군과 지속적인 우호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미국, 우크라이나 등 우호 교류 국가들의 문화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국제교류관를 운영중이다.

 

(사진제공-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양신문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국제교류관에서 경품이벤트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화과원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지리산천왕축제, 강력한 희망메시지를 전하다 / 함양신문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주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체험’ / 함양신문
함양군, 2024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 실시 / 함양신문
[한만수 풍수전문가] 망하는 터 / 함양신문
함양군, 공동상표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함양신문
함양 향토기업고담조경·㈜신원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 기탁 / 함양신문
함양소방서,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서 연꽃어린이집 3위 입상! / 함양신문
수동농협 양파 붐스프레이어 현장 시연회 개최 / 함양신문
함양도서관, 취약계층 운영기관과 업무협약(MOU) 체결 / 함양신문
서상우체국 4월 22일부터 신 청사에서 업무개시 / 함양신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