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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동편의 약자를 위한 편한 공간’ 현판식
식당·카페·상점 등 46곳 선정 무장애업체 인증,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 이동약자 편의 제공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7/28 [14:09]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함양군에 장애인 및 어르신 등 이동편의 약자를 위한 편한 공간이 만들어졌다.

 

군에 따르면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서춘수·부위원장 윤정란)는 28일 오전 상림공원 주변 및 시내 일원에서 ‘이동편의 약자를 위한 편한 공간’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공공위원장인 서춘수 함양군수와 윤정란 부위원장 등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동편의 약자를 배려하고 있는 업체에 무장애 업체 인증 현판을 부착했다.

 

무장애지도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함양군민 및 함양군을 방문하는 장애인·어르신·임산부, 영유아 등 이동편의 약자를 배려하는 사업으로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기획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무장애지도 제작 발대식을 갖고 함양연꽃의집 협조로 장애인(휠체어이용)과 사회복지사(보조인)로 구성된 2개조 4명의 조사원이 16차에 걸쳐 현장을 직접 방문 체험한 후 이용이 가능한 식당·카페·상점 등 46곳을 선정하였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우리 군민과 함양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신 지역상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함양군민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현판식 이후 조사된 자료를 리플릿 제작과 앱지도를 통해 안내 할 계획이며, 8월에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에 전달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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