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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봉스카이랜드 관광객 폭증에 발빠른 대응!!!
오전·점심·오후 등 운영시간 조정, 점심시간 현장발권 등 관광객 편의 도모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5/03 [16:01]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대봉산휴양밸리 이용객들의 불편을 개선하고자 시설 운영 시간을 오전, 점심, 오후 타임으로 3등분하고 당일 현장발권을 늘리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대봉모노레일은 당초 10:00 ~ 16:00 운영하던 시간을 09:30 ~ 16:30으로 1시간 연장 운영하고, 낮 12:00 ~ 13:00 사이 점심시간까지 현장발권 시간으로 정해 이용객 티켓 구매 상황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4월21일 개장 이후 관광객들이 폭증하고 있지만 사전예매를 통한 운영으로 예매 없이 찾는 관광객들이 표를 구하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아 취해진 발 빠른 조치이다.

 

현재 대봉스카이랜드의 5월분 티켓은 사전예매로 운영되어 관광객들을 위한 현장 발권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오는 6월부터는 내방객들이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현장발권 시간을 조정 운영할 계획이다.

 

대봉산휴양밸리 관계자는 “이용객 편의와 티켓 매진 형편을 조금이라도 더 개선하기 위해 직원들과 서로 협의하여 시설 연장 운영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새벽부터 오후 늦게까지 매일 계속되는 강행군에 직원들의 노고가 큰 상황이지만 휴양밸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한분이라도 더 모노레일과 짚라인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봉산휴양밸리의 내방객들이 폭증하면서 효율적 운영 방안을 놓고 관계 기관간의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 주민은 “이제 대봉산휴양밸리는 우리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군 대표 휴양시설의 위상에 걸맞는 조직과 인력이 갖춰졌으면 좋겠다.”라며 “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지속성을 담보할 수 없어 자칫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도 있다”라고 전했다.

 

 

※ 대봉산휴양밸리 이용 주의 사항 

- 인터파크 예매창이 다음단계로 안 넘어가는 경우 팝업창 차단을 해제해 주세요. 

- 매주 월요일(휴장일)과 매월 마지막 월 ․ 화요일(안전점검의 날)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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