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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방도1084호선(이은~난평) 노선변경 주민공청회 개최
지방도 1084호선의 노선변경 주민의견 수렴, 노선변경 다양한 의견 교환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4/09 [14:24]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지난 4월 9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도1084호선(이은~난평) 도로 노선변경(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함양군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 1084호선(이은~난평) 도로 노선 변경(안)에 대하여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도로노선 변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주민A씨 “지난번에 결정을 했지 않나. 그 당시에 신기다리 쪽으로 해서 하자고 얘기했을 때 신기마을 주민들이 반대했다. 그래서 현재 노선대로 하기로 결정이 됐다. 근데 왜 갑자기 지금에 와 가지고 변경을 해달라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당시에 안한다 했다가, 그리고 또 토지 보상을 다 해 준걸로 알고 있는데 토지 보상하기 전에 변경을 하자고 얘기를 하든지 해야지 예산 낭비 다하고 어쩔건가. 그리고 또 만약에 토지 보상해준 것을 군에서 뭘로 활용할 계획인지”에 대해 말했다

 

군관계자 “계획이 변경이 되면 관련법에 따라 환지라는게 이루어진다. 당초 소비자들에게 환매를 하는 거다. 보상협의한 걸 원상태로 돌리는 그런 절차를 밟을 거다.”라고 답변했다.

 

주민B씨 “현재 도로가 확장하는데 70~80년대 다리가 있었다. 신기에서 백연리나 읍에서 농사짓는 사람도 별로 없다. 그리고 주물공장 있다. 거기 도로가 나기 위해서 그 많은 애를 썼는데 그것도 이미 무산되어 현재 지금 다리를 놓으려고 하는 위치는 무용지물이다. 내가 처음부터 공청회를 참석 못했는데 방금 앞에 말씀하신 분이 신기마을 주민들이 반대 해 놓고 왜 하냐고 하는데 그당시 신기마을 주민들은 다 찬성했다. 이장이라는 분이 틀어서 무산된거다. 그래서 이번에 어떻게든지 신기마을까지 와서 로타리로 만들고 다시 다리를 놓고 해서 돌아가는게 좋은거다”라고 말했다.

 

신기이장은 “지난번에 반대하다가 왜 바꾸냐 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 물론 나도 그때는 관여하지도 않았고 없었고 와서 보니까 천령유치원 앞쪽으로 하면 상당히 큰 문제점도 있고 도로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건의를 하게 되었다. 현재 외곽도로를 만드는 것은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인데 천령유치원 앞쪽으로 하면 30km 제한속도에 걸리고 외곽에서 오는 도로가 전부 막히게 되어 건의을 했고, 조금전에 건의했던 선행을 완화하는 부분은 물론 몇사람이 관계가 있겠지마는 가스업소 있는 곳으로 완만하게 연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고 말했다.

 

주민C씨 “지난번에 안을 가지고 얘기했던 것은 원만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서 새로 다시 노선을 변경하는 쪽으로 이야기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이 도로가 올라올 때 평면 교차로로 하지말고 3개 도로를 전부 접할 수 있는 로타리를 만들어서 원만한 교통이 흘러갈 수 있도록 고려를 해달라”고 말했다.

 

대다수 주민들은 현재 진행 중인 천령유치원 앞으로 국도24호선을 연결할 경우 천령유치원의 어린이 보호구역이 구간이 있어 통행에 불편이 있을 거라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도로를 통행을 위해 신기마을 쪽으로 연결을 찬성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여 지방도 관리청인 경상남도와 협의하여 주민의 건의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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