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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말띠해를 맞았습니다. 우리는 19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마음을 가다듬고 올해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해보아야 하겠지요. 먼저 이 나라의 대통령은 국정을 잘 처리해야 하겠지요. 대통령은 일단 당선되면 어떤 당의 대표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경영자입니다. 어디 까지나 중립적 입장에서 여야를 초월하고 국익에 우선하는 경영을 해야 한다. 따라서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먼저 인재를 골고루 잘 등용 해야한다. 인재만 잘 등용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면 대통령은 크게 할 일이 없다. 그리고 국정을 선택하는 결재 관계에서 건건이 잘 판단만 하면 된다. 일단 대통령이 되면 여야를 초월해서 인재를 등용 해야 한다. 내각에 자신이 몸담았던 당 인사만 등용하는 것은 잘 못된 일이다. 야당 인사도 옳고 실력이 있고 도덕성이 분명하면 기용해야 한다. 일부 사람이나 반대당인 야당의 반대가 있다 하더라도 인재를 기용하는 것은 바른 일이다. 대통령은 이미 중립 인사이기 때문이다. 자기당으로 자기를 선택한 사람만이 백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당에 관계한 이들은 이를 분명히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발전하고 경제가 활성화 된다. 반대당이라고 해서 무조건 반대하고 거부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과거사고를 탈피하지 못한 정치관이다. 오로지 대한민국이 어떻게 발전하고 경제성장을 이룰 것인가에만 신경 쓰면 된다. 따라서 대통령이 일단 당선되면 자신이 몸담은 당을 탈당하고 국정을 중립 입장에서 보는 것이 바른 일이다. 언론에 등용인사에 대해 반대당 출신이라고 해서 서로 반대 의사를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발상이고 과거형 주장이 된다. 대통령은 이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다음은 국민의 생각이 중요하다. 여야가 나누어 서로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며 나라가 이분되어 다투고 싸우는 것은 옳지 못하다. 반대당이라고 해도 옳으면 밀어주고 잘못되면 올바른 의견을 제시하여 받아드리도록 설득하면 된다. 또 여당이라고 해서 무조건 야당을 무시하거나 독자위주로 법률을 만들고 힘으로 밀어 부치는 것은 정치인이 해서는 안 될 일이며 하수꾼 노릇만 하는 것이 된다. 의견이 다르다면 먼저 토론을 하고 그 다음 설득하고 그 다음 표결을 하면 된다. 이 절차를 무시하면 안된다. 국회의원들이나 국회, 정부나 각료들은 이를 똑 바로 해주기 바란다. 국민은 예의 주시하고 잘 판단하는 성숙된 국민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지방자치 선거나 총선이 있을 시는 한 당이 독재를 못하도록 여야의원의 숫자를 비슷하게 뽑아야 한다. 한쪽으로 치우치는 선택은 국론을 독재와 분열로 인도하는 길이 된다.
다음은 언론방송들이 중요하다. 방송을 보면 편파적으로 보도하거나 한쪽에 치우쳐서 보도하는 경우가 많다. 여야를 초월하고 경상도 전라도를 초월해야 한다. 방송은 오로지 옳고 바르며 중립적으로 보도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방송관계 일을 하는 이들은 양심적이고 국익에 우선하는 보도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심지어 이 내용을 보도하면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고 이 내용이 국익에 보템이 되는가를 생각 해야하는데 국가관이 없는 방송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방송 관계자들이 철학이 없다. 이래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자식이 아버지를 죽이고 아버지가 자식을 죽이는 등의 이런 보도는 안 내보내는 것이 국익에 우선한다고 본다. 수사관만 알면 되는 일이다. 방송들은 오로지 중립적이고 올바른 것만 보내주는 것이 사명이며 본분인 것이다. 방송관계자들은 명심하기 바란다.
올해는 제발 정치인, 방송인, 국민들은 정의가 무엇이며 어떤 것이 올바른 것인가를 생각해 보고 결정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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