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지 함양신문 후원, ‘상림맨발걷기행사 기념 연재’ 박동창 박사 특강(42) [맨발걷기는 치유의 길3]

함양신문 | 기사입력 2026/01/12 [10:29]

본지 함양신문 후원, ‘상림맨발걷기행사 기념 연재’ 박동창 박사 특강(42) [맨발걷기는 치유의 길3]

함양신문 | 입력 : 2026/01/12 [10:29]

 

 

우리 스스로 치유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든다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가 반가워 바로 맨발로 숲길에 뛰어갔다. 모처럼 빗물을 머금은 풀밭은 맨발 아래서 싱그러웠고 마사토길은 포실 포실한 촉감이 한없이 부드러웠다. 더위에 메말랐던 나뭇잎은 물기를 머금은 채 생동하고 있었다. 비가 내리거나 비가 온 직후. 숲길을 걷는 그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환희는 무어라 표현해야 맞을지 모를 정도로 크다.

 

그런데. 숲길 맨발걷기는 그러한 단순한 맨발의 촉감의 기쁨을 넘어 우리 스스로 치유하는 경이로운 기적을 만들어 낸다. 그러한 사실을 우리는 스스로 굳건히 믿고 있고, 맨발로 걷는 분들 스스로도 끊임없이 입증해 주고 있다는데 한없는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의 멋진 '맨발 산행가' 노래 가사인 "맨발 산행 해보세요~ 맨발 산행 해보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맨발 산행 해보세요~"에서처럼 실제 맨발걷기로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일들이 계속 생기고 있다. 최근 증언된 갑상선암의 치유 사례, 만성두통과 족저근막염의 치유 사례, 아토피 피부염의 치유 사례. 이석증의 치유 사례, 컴퓨터 증후군의 치유 사례, 당뇨병 치유 사례에 이어, 얼마 전에는 소위 울화병의 치유 사례까지 나왔다.

 

아무런 비용이 들지 않고, 의사나 마사지사의 도움 없이, 오로지 우리 스스로가 신발을 벗고 숲길에 맨발로 나서기만 하면 되는 그 무비용의 단순한 행위가 가져오는 이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우리는 우리 스스로 신발을 벗고 숲길을 맨발로 걸음으로써 우리 몸의 병을 스스로 치유하는 놀라운 일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땅이, 어머니인 대지가, 또 이 지구가 그 위를 맨발로 걷는 사람들에게 내리는 순일한 축복이자 기적이다.

 

에너지의 방전이 아니라 충전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에 참여한 회원들과 대모산을 같이 걸으면서 저자는 2가지 중요한 사실을 재확인한다.

 

우선 새로 합류한 한 회원의 지난 30년의 투병 스토리를 들으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 일시적인 위장 장애나 스트레스 등으로 소화를 못했던 사람에게 그 원인 규명도 제대로 하지 않은채 신경계 약을 지속적으로 처방하여, 신경계통 전체의 마비와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시켰다는 사실에 너무 가슴이 아팠다. 다행히 그는 스스로 맨발걷기 요법을 최후의 건강회복 수단으로 생각하고 직전 3개월 동안 집 근처의 야산을 맨발로 걷다가 저자의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을 듣고 대모산까지 찾아왔다.

 

그에게 맨발걷기의 올바른 이론적 근거와 구조를 설명했다. 그리고 최적의 맨발걷기 길인 대모산 숲길을 찾아 온 것을 격려하였다. 그리고 회원들 모두가 진심 어린 응원과 큰 박수로 그를 응원하였다. 그는 이제 매일 대모산을 찾아 맨발로 걷겠다고 약속하였으니, 그간 불필요했던 과잉 투약으로 흐트러지고 마비되었던 신경계가 머지않아 맨발걷기로 바로 잡히고 원래의 모습으로 자리를 잡게 될 것으로 믿는다.

 

일반 병원은 위 사례의 경우처럼 잘못된 판단으로 약의 오남용이 있을 수 있지만, 숲길은 자연치유의 종합병원이다. 오진이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지나침이 있을 수 없다. 오로지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최고의 병원이다. 따라서 그의 진정한 숲길 맨발걷기의 입문. 즉. 최고의 자연치유 종합병원에 입원을 환영하고, 이른 시일 안에 원래의 정상적인 몸으로 원상회복하길 적극 응원한다.

 

그 다음은 김태숙(여, 61세) 씨의 증언이다. 그녀는 "등산화를 신고 등산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피곤한 탓에 한참을 쉬었다가 집안일을 하곤 했는데. 신발을 벗고 맨발 산행을 하고부터는 귀가후에 쉴 필요가 없어졌다. 김치를 담그는 등 집안일을 바로 척척해 내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은 바로 등산화를 신고 등산을 하거나 운동화를 신고 걸으면 그만큼 내 몸의 에너지가 소모되고 방전되는 결과를 가져오지만, 등산화를 벗고 맨발로 숲길을 걸으면 땅과 맨발의 접지로 내 몸속에 없던 새로운 에너지가 지기의 형태로 충전됨을 증거하는 것이다.

 

이 지구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음전하를 띈 배터리이다. 우리가 신발을 벗고 맨발로 접지하면. 몸속의 양전하를 띈 활성산소들이 땅속의 음전하를 띈 자유전자와 만나 중화되면서 활성산소가 모두 맨발을 통해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대신 그 거대한 배터리로부터 지구의 에너지를 몸에 새로이 충전 받는다.

 

결국 김태숙 씨의 증언처럼 등산화 등 신발을 신고 걸으면 에너지가 방전되고 피로해지지만,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으면 새로운 에너지가 충전되어 휠씬 더 큰 생명력으로 충만해진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 본지 함양신문 후원, ‘상림맨발걷기행사 기념 연재’ 박동창 박사 특강(42) [맨발걷기는 치유의 길3]
  •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