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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 소재우] 붉은말의 해, 힘찬 한 해가 되기를 !!

함양신문 | 기사입력 2026/01/12 [10:24]

[송암 소재우] 붉은말의 해, 힘찬 한 해가 되기를 !!

함양신문 | 입력 : 2026/01/12 [10:24]

 

  © 함양신문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떠오르는 둥근 해처럼 우리 모두에게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선으로 여야가 바뀐 혼란의 해를 보내고 발전하는 말의 해를 바라보면서 ‘희망의 시’를 읊어봅니다.

 

황폐해진 땅, 흐려진 강물, 벌레마저 떠난 오만의 땅 / 불모의 땅이 무너지는 아품의 소리를 들으며 / 시간의 흐름 속에 사라져간 어두운 한해가 가고 / 홀연히 생명력 넘치는 새벽을 깨우는 말울음 소리 들리니 / 창문을 활짝 열어 새누리에 붉게 타오르는 해를 맞으라. / 죽음의 재 걷히고 욕망의 어둔 밤 지샌 새아침 / 희망의 씨앗을 물고 높이 날아오르는 새를 보라 / 지난날 되풀이 말고 어두운 눈, 막힌 귀를 활짝 열고 / 새 하늘 새 땅에 새 생명 새 희망의 꽃 피우라..

 

지난 한 해가 정치적 사회적으로 혼란했던 한해였으니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는 좀 더 힘찬 희망의 해가 되자고 외치는 시를 음미해 보았습니다. 지난해는 정치적으로 혼란한 해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국이 적폐 청산으로 혼란했는데 그 여파가 금년도 미치리라 봅니다.

 

그래서 붉은 말의 해는 힘찬 기운을 가지고 있는 말의 추진력 열정적 리더쉽의 성실질 그리고 변화와 진취를 상징하는 훈훈한 한해를 바랍니다.

 

그러자면 정쟁으로 혼란한 국기를 바로 잡고 튼튼히 해야 한다. 조선 선조 대왕 때는 당쟁의 극치로 정상적인 정치를 하지 못했고 군사는 문인들의 무관심으로 기능 발휘는 물론 적침에 대비를 못했다. 일본은 이 사정을 간파하고 침략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남북 대치와 주변국의 경제적 무력적 침략이 도사리고 있다. 그런대 국제적 대북제제에도 불구하고 유화책을 벌리는 현 정부가 염려된다.

 

옛날의 사태와 비교 하기는 안됐지만 지금 우리 사회도 조선 시대와 비슷합니다. 국가적으로는 조선의 당쟁처럼 총선 대선 때마다 여야의 정치적 혼란이 예기되고 있으며, 남북이 대치해 강성대국을 외치는 북한이 도발하는데 국방에 대한 국민들의 정신은 해이해 있다. 더욱이 민생은 물가고 취업난으로 고달프고 국론은 분열되어 정치는 불신 상태라 국민은 불안한 상태다. 임진왜란 때의 상태와 어찌 비슷하지 않으랴. 그때 일본이 했던 일을 지금 북한이 대신할 따름이다.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 할지 몰라 우리들 스스로가 해야 하니 딱한 일입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우리 국민이니 자중자애하면서 새해 벽두에 나라의 발전을 염원해 봅시다.

 

그리고 올해는 말의 해로 상스러운 해이니 모두들 적토마처럼 힘찬 꿈을 품고 새해를 맞이하여 봅시다.

그리고 2026년 한 해는 육십갑자 43번째 병오년으로 ‘열어보지 않은 희망의 해’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붉은 말의 해 희망의 해입니다. 새 하늘 새 땅에 새해가 솟아오르면 희망의 말이 힘차게 뛰어 가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희망이겠지요.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은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2025년을 잘 마무리했듯이 2026년 새해에도 기쁨과 희망의 해가 되길 기원합시다.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 받아 희망의 씨앗을 물고 날아오르는 새처럼 하늘을 날고 말의 기운이 넘치는 땅에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를 맞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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