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재경 서하면 산악회 송년 산행 및 제25회 정기총회 개최- 2025년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2026년(丙午年) 새해에는 건강하게 뜨거운 열정으로 만나자! -지난 12월 28일(일요일) 재경 서하면 산악회(회장 오병태) 송년 산행 및 정기총회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날 재경 서하면 산악회 회원들이 전철 1호선 망월사역 4번 출구 광장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을 시작하여 망월사 둘레 길 산행을 하였으며, 산행을 마치고 정기총회 장소인 의정부시 망월로 28번길(호원동)에 소재한 2층‘오리야’행사장으로 오후 낮12시 경 모두가 집결하였다.
12시 20분경 김종희 총무의 사회로 정기총회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장종영 산악 대장의 본 산악 회기 입장이 있은 후, 장재영 직전산악회장의‘2025년 재경서하면 산악회 송년 산행 및 제25회 정기총회’를 알리는 개회선언으로 행사의 막이 올랐다.
먼저 국민의례와 애국가 봉창, 순국선열 및 작고한 산악인에 대한 묵념이 있은 후, 장종영산악 대장의‘2025년도 산행 경과보고’가 있은 후, 염태수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이어 오병태 회장이 행사를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을 소개하였는데, 정점식 재경 함양군산악회 회장, 하도수 직전 군 산악회 회장, 김용배 군 산악회 총괄 대장, 이종의(안의)·김무용(함양읍)·이종한(백전산악회 초대회장)·김신철(백전산악회 2대회장)·김정현(백전산악회 3대회장)·전경환(안의)·김종수(안의)·전기한(유림) 각읍·면 전 산악회장, 박강래 함양신문 서울지사장, 구길자 재경 함양군 여성위원장과 한연희 부위원장, 그리고 전성률(본회 산악회 초대, 2대 회장, 재경 함양군 산악회 5대 회장, 서하면 향우회 제4대 회장), 하영진(서하면 향우회 7대 회장), 전순익 (10대 회장), 도상원(13대 회장), 신봉성(15대 회장), 최종택 군 골프회 회장, 최규호〔㈜코팅코리아 대표이사〕, 재경 서하면 향우회 수석부회장, 장재영 본회 직전산악회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었다.”고 내빈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였다.
오병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존경하는 재경 서하면 산악회 회원여러분! 그리고 본회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외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재경 서하면 산악회 회장 오병태 인사드립니다. 아름답게 물들었던 단풍잎이 낙엽 되어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에 한 잎 남은 낙엽이 외롭게 매달려서 차가운 바람에 나부끼는 모습이 처량해 보이는 연말입니다. 12월은 행사도 많고, 마무리하는 일들도 많은 달이라서 모두가 바쁘실 텐데도 불구하고, 본회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 준 내빈님들과 본회 산악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하였다.
“자연과 산은 우리 삶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산을 오를 땐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서로 간에 끌어주고, 격려하면서 정상에 이르렀을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만큼, 따뜻한 우정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는 모든 분들에게 큰 보람이 될 것입니다. 비록 몸은 고(苦)달 펐을지더라도 마음만은 누구보다도 풍요로웠던 한해였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丙午年)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 뜨거운 열정으로 산길 위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산악회원 여러분!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고,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도 항상 즐거운 산행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하였다.
정점식 재경 함양군 산악회 회장은 축사에서“전성률 재경 서하면 산악회 초대 회장님께서 재경 서하면 산악회를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산행과 정기총회 행사를 빠짐없이 개최하고 있으니 많은 세월이 흘렀음을 실감케 한다.”라고 하였으며, “모두가 한마음이 된 모습을 보니 매우 보기가 좋다.”고 하였다.
“산악회 회원님들께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산행과 힐링을 많이 하셨는지요? 오늘이 어제보다는 좋은 날이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이 행복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고 하였다.
“이제 며칠 남은 2025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26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역동적이고 활기찬 기운이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였다.
전성률 본회 초대 회장은 격려사에서, “본인이 2000년도에 본회를 창립하여 열심히 산행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5년이란 세월이흘렀으며, 회원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매달 빠짐 없이 산행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다.”고 하였다. “서하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산행을 하고 있는 본회가 친목 도모에 훌륭한 가교역할을 해 주고 있어서 더욱 애착이 가는 모임이며, 오병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본회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주고 있어서 정말 고맙다.”고 하였으며, “내년에도 본회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하였다.
“함께해서 든든했던 지난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높이 비상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하였다.
이어 최규호 재경 서하면 향우회 수석부회장(2026년 5월 정기총회 시 회장 취임 예정)은 인사말에서“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렇게 그리운 고향 선후배님들을 한자리에서 뵙게 되니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는 서하 산악회의 모습을 보니 가슴 한편이 벅차오르는 감개무량함을 느낍니다. 그동안 직장 생활로 몸이 매어 있다 보니 마음은 늘 이곳에 있었으나 자주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시간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여유가 생긴 만큼, 앞으로는 산악회 모임에 자주 참석하여 여러분과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아울러 한 가지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2026년 5월에 개최되는 재경 서하면 향우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여기 계신 산악회원님들께서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다면 저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하였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2025년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26년 새해에는 회원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하였다.
이어 오병태 회장이 산악회원들이 1년 동안 본회 산행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한 회원과 본회 발전에 남다른 노력을 해 준 회원들에게 개근상과 감사장을 전달하였는데, 개근상에는 전병천·김애숙·전명숙· 황명자 회원에게 개근장과 선물을 전달하였고, 신봉성(본회 제6대회장)·장종영 산악 대장, 전금진 총무에게 공로장과 선물을 전달하였다.
이어 참석 내빈들과 본회 임원들이 축하 시루떡을 자른 후, 전순익 재경 서하면 향우회 제10대 회장이 본회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를 제의하였다.
공식행사가 끝난 후, 준비한 음식과 술잔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산악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여흥시간에는 신봉성 본회 제6대회장이 신바람 나게 흥을 돋은 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다.
이날 행사를 모두 마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망월사역으로 가는 도중에 헤어짐이 아쉬워서 50여명의 회원들이 다시 치킨호프 집으로 자리를 옮겨 2차 술자리를 하영진 재경 서하면 향우회 제7대 회장이 50만 원을 찬조해 주었으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는 하루가 되었다.
재경 서하면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서울 지사장 / 박 강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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