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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자원봉사협의회(회장 노시태)는 지난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함양군 자원봉사실에서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행사에서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양념 버무리기에 정성을 모아 총 120상자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준비된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차례대로 배부될 예정이다.
노시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함양읍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에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월동 준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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