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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사무소·광풍루 일원 야간 경관조명 설치

크리스마스·연말연시 맞아 지역 분위기 활기…내년 2월까지 운영

함양신문 | 기사입력 2025/12/03 [14:15]

함양 안의면사무소·광풍루 일원 야간 경관조명 설치

크리스마스·연말연시 맞아 지역 분위기 활기…내년 2월까지 운영

함양신문 | 입력 : 2025/12/03 [14:15]

함양군 안의면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면 소재지 광풍루 일원과 안의면사무소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역사·문화 자산인 광풍루의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연출해 주민과 방문객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 활기찬 겨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풍루 주변에는 5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비롯해 나뭇잎, 달 등 다양한 형태의 조명을 비롯해 포토존과 터치형 조명 시설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주민들은 “어두웠던 거리가 조명으로 따뜻해져 올겨울이 더 기대된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중근 안의면장은 “경관조명을 통해 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광풍루가 함양군의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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