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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권 홍익인간 교육원장, 본지 논설위원] 외국인 인재 유치의 걸림돌

함양신문 | 기사입력 2025/12/01 [10:00]

[김한권 홍익인간 교육원장, 본지 논설위원] 외국인 인재 유치의 걸림돌

함양신문 | 입력 : 2025/12/01 [10:00]

 

한국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인해 노동력 부족, 혁신 둔화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기업들은 외국인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기대와 달리 녹록지 않다.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높은 교육 수준과 첨단 산업에 매력을 느끼고도, 실제로 정착하고 일하기에는 여러 장벽에 부딪힌다.

 

특히 AI 가 발전하는 현실에서 보면 이들이 정부조직이나 대기업, 방산, 국가방위관련에도 해킹을 하고 심지어 이들을 이용한 인재영입에도 침투하는 현상이라 여러 가지 난재가 존재한다. 그러나 원인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아래와 같다.

 

첫 번째 걸림돌은 복잡한 행정 절차와 비자 제도다. 외국인 인재가 한국에 취업하거나 창업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서류와 긴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비자 발급 요건이 불명확하거나 지나치게 엄격해, 실제로는 우수한 인재들이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한국의 제도는 여전히 폐쇄적이고 유연성이 부족하다. 항상 자료의 간소화를 주장하지만 아직도 비현실적이다.

 

두 번째는 직장 내 문화적 장벽이다. 한국 기업의 위계적 문화, 장시간 근무, 그리고 영어보다 한국어 중심의 업무 환경은 외국인에게 큰 부담이 된다. 능력보다 연공을 중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외국인 인재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한국에서 일하기는 좋지만, 성장하기는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그렇다고 해서 평소에 한글과 영어 등을 간판에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은 주체성이 없는 행위이므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세 번째 문제는 생활 여건의 불편함이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오래 머무르려면 주거, 교육, 의료 등 생활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하지만 외국인 대상 행정 서비스는 여전히 미비하며,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일상적인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가족을 동반한 외국인 전문가에게는 국제학교나 외국인 의료서비스의 부족이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한국은 단순히 인재를 “초청하는 나라”에 머물 뿐, “머물고 싶은 나라”가 되기는 어렵다.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환경에서 외국인 인재의 확보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정부는 비자 제도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이 실제로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기업 또한 다양성과 포용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외국인 인재가 한국을 ‘기회의 땅’으로 인식할 수 있을 때, 한국은 진정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진정으로 인구 증가에 기여하고 경제활동인구를 증가시키려면 정부기관에 인구청을 두어 본격적 인구증강정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내 인재가 불만으로 인하여 또는 외국이 인센티브 정책에 의거하여 외국으로의 유출이 없는 제도보완이 이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장기적관점에서의 국책정책이 필요하다.

 

한편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말단 일자리에서부터 높은 기술직에 이르기 까지 어떤 기간을 정하여 관찰한 후에 그들이 문제가 없다면 그들의 가족도 한국인이 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들이 한국에 근무 중 도덕적이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과감히 문을 열고 받아들이는 제도를 추진해야 한다.

 

이제 한국사회가 경제발전이 되려면 인구가 증강이 되어야 하고 많은 외국인 유입도, 관광인구 증가도 필요하다.

 

그러나 이들 중 도덕적으로 불륜하고 범죄를 일으키는 행동이 적발된다면 과감히 추방하여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면 된다고 본다.

 

한국 사회가 인구가 감소되고 미래가 어둡게 보이면 지금 바로 과감한 정책을 실현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된다. 이제 전 세계가 기술과 문화가 점점 하나로 변해가는 과정인 것을 보면 먼저 이 문화와 기술을 선점해 가는 방향이 올바른 길일 것이다.

 

이제는 과감한 인구증강정책을 시도하고 한국을 세계에 오픈하여 발전하는 한국이 되어야 한다. 단, 고위 기술직에는 기술스파이를 위한 고의적 AI형 보이스피싱 인재를 잘 감시하고, 우리의 최첨단 기술인력의 해외로의 유출을 감시한다면 밝은 대한민국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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