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함양 사랑 상품권 280억원 파격 발행... 지역 경제 활성화 앞장- 인접 시군 대비 ‘확연한 1위’ 돌파함양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80억 원 규모의 ‘함양 사랑 상품권’을 발행하며 지역 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본 10% 할인에 이어 9월부터는 할인율을 15%까지 확대하고, 추가로 5% 캐시백 행사까지 더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침체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군민들은 파격적인 할인 혜택 덕분에 일상 소비 부담을 덜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점과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되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15% 할인과 5% 캐시백의 결합은 체감 혜택이 매우 커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 지역 경제 기반에 직결된 곳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함양군의 적극적인 지역 화폐 정책은 인접 시군과의 비교에서도 두드러진다. 2025년 발행액을 보면, 거창군은 219억 원, 합천군은 128억 원, 산청군은 198억 원 규모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함양군의 발행 규모는 280억 원으로 인접 시군을 크게 앞서며 가장 적극적인 지역 화폐 운용 지자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함양군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군은 상품권 발행 외에도 다양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병행하며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역 내에서 소비하고, 지역 상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함양군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함양 사랑 상품권은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되는 핵심 정책”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경제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소비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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