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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출범대회

- 박연환 부의장(전 재경 함양군 향우회 회장, 전 재경 경상남도민회 회장) 경기지역 3천 자문위원, 평화 통일 실천의 시대 연다!! -

함양신문 | 기사입력 2025/12/01 [09:49]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출범대회

- 박연환 부의장(전 재경 함양군 향우회 회장, 전 재경 경상남도민회 회장) 경기지역 3천 자문위원, 평화 통일 실천의 시대 연다!! -

함양신문 | 입력 : 2025/12/01 [09:49]

 박연환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경기부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출범대회가 지난 11월 26일 오후 2시 정각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륨에서 경기지역 소속 자문위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민주평통은 지난 11월 1일부터 제22기 임기를 시작했으며, 경기지역회의에서는 3,073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되어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 조직으로 구성되었다. 앞으로 2년동안 경기지역회의는 정부의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도민 이해 제고와지역사회와 연계한 평화 통일 여론 수렴 강화 등‘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이라는 제22기 핵심 목표 실천에 나서게 된다.

 

박연환 민주평통 경기부의장은 개회사에서“먼저 지난 2년 동안 헌신하신 직전 제21기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민주평통은 1981년 창설 이래 45년 동안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증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 해 왔습니다. 변화하는 정세 속에서도 오직 한길‘평화와 통일이라는 민족의 염원’을 향해 걸어왔습니다. 경색된 남북관계와 급변하는 국제정세로 인하여 제22기 민주평통이 맞이한 시대적 책무는 더 무겁고, 더욱 절실합니다. 우리의 지향점은 명확합니다.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그리고‘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의 미래’입니다. 경기도는 약 1,500만 도민이 살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전체 자문위원의 20% 이상이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경기지역회의가 만들어내는 성과는 전국 민주평통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저는 경기지역 자문위원들께서 31개 시·군 협의회를 중심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국민과 함께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공론장을 만들어내는‘행동하는 민주평통’의 모습을 보여주시리라 확신한다.”라고 하였다.

 

“우리 국민의 집단지성이 모일 때 이룰 수 없는 일은 없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제22기 자문위원 여러분께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국민 공감대를 만드는 데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제22기 민주평통의 사명이자, 우리의 책임입니다. 앞으로 경기지역회의는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활발히 나누며,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저 역시 부의장으로서 여러분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라고 하자, 박수와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자문위원 여러분, 이제 민주평통 제22기가 평화 통일의 새로운 역사와 여정을 시작합니다. 1,500만 경기도민과 함께,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향해 굳건히 나아갑시다.”라고 하였다.

 

이어 방용승 사무차장은 인사말에서“국내 자문위원 22,824 명이 함께하는 이번 출범은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면서 “각 지역회의가 중심이 되어 평화 통일 기반 구축의 중심축이 되어 달라.”고 하였다.

 

김동연 경남도지사는 축사에서“진정한 통일은 이념·세대·지역을 넘어 사회가 하나 되는 데서 시작된다면서 경기도가 통일 기반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지역 차원의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민주평통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하였고, 이어 김병주 국회의원과 한준호 국회의원, 김병욱 정무비서관의“출범을 축하한다.”라는 축사도 있었다.

 

2부에서는 이정철 서울대학교 교수의 특별강연이 있었는데, ‘이재명 정부 대북·통일정책의 이해’가 있었다.

 

이어 김승빈 사무처 중부지역 과장의 제22기 민주평통 활동 방향 보고, 경기여성위원장과 경기청년위원장의 자문위원 선서, 기념촬영을 하고서 출범대회 행사를 마쳤다.

 

민주평통은 11월 1일부터 제22기를 시작했으며, 경기지역회의는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을 핵심 목표로 ▲도민 대상 대북·통일정책 이해 제고 ▲지역 여론 수렴 및 공론장 확대 ▲평화·통일 기반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박연환 향우는 한국헤르만헤세 그룹 회장, 재경 함양군 향우회 회장, 재경 경상남도민회(380만) 회장을 역임하면서 그동안 대통령의 통일정책 자문기구인 민주평통의 운영위원(18기, 19기), 전국시도민향우연합회 공동총재로 활약해 오던 중, 지난 11월 1일 대통령 이재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으로부터 경기부의장 임명장을 받았다.

 

서울 지사장 / 박 강 래

hy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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