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아한 이른 아침 홀로 걷는 산책길 동산의 오솔길에 귀뚜라미 노래 소리 그 곡조 애잔하게 고요히 들려오네
햇살 한 줄기 안개를 비추이니 황금 들판 위엔 가을 닮은 아름다운 안개가 가득 드리우고
오곡은 알알이 풍성하게 영글어 소박한 농부의 마음 행복의 미소로 채우며 곡간은 이미 마음으로 가득 넘치네
이렇듯 충만한 결실 풍요로운 가을은 삶에 위로를 건네는 축복의 멜로디가 되네.
작가는 경남함양 유림초등학교 경영학박사 연안문학부회장 시집,포기하지 않은 꿈외 <저작권자 ⓒ 함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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