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산홍엽으로 이루어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선비의 고장 함양에서 지난 11월 15일 전국 최고의 시조 명창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3회 충무대상 전국 시조 명인전이 개최되어 시조창 분야의 왕중왕(名人)을 선발하는 권위 있는 시조계의 큰 대회가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시조협회 경남도지부(지부장 도태옥)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 그리고 함양군과 함양문화원 등에서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큰 대회로서 시조계의 수준 높고 덕망있는 명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전통 시조창의 깊이와 멋을 엄정하게 심사하는 품격 있는 대회를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3회 충무대상 전국시조명인전 대회장이신 추병문 대회장의 대회사와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영사, 그리고 (사)대한시조협회 최봉조 이사장의 격려사와 경상남도 의회 김재웅 도의원의 축사로 대회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통 음악인 시조창의 전승과 보급, 그리고 신인발굴 및 저변확대를 위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대회 수상자로서 장원에는 이강원(광양), 우수에는 유견주(전주), 준우수에는 류영애(진주)씨가 수상하였고, 이번 대회를 위하여 모든 준비와 진행은 대한시조협회 함양군지부(지부장 최권준)에서 차질 없이 진행하여 품격 높은 대회로 성황을 이루었다.
<저작권자 ⓒ 함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