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다나순) : 좌측 상단부터 김재웅, 김한곤, 노홍식, 서필상, 송경열, 이영철, 이철우, 진병영, 한성기>
본지에서 제9대 민선군수 선거를 앞두고 군수출마 후보자 11명에게 출마의 이유를 묻고 이를 공평하게 들어보기 위해 다음 7개 항목을 선정하였고 지면 구성상 답변내용을 A4용지 2장 분량으로 한정 요청 질의를 하였다.
그리고 각 출마 희망자들이 추가로 군민들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본지 다음호부터 A4용지 6장(신문전면)까지 공평하게 지면을 제공할 수 있음도 알린다.
수신자 : (존칭생략, 가나다순) 강준석, 김재웅, 김한곤, 노홍식, 서필상, 송경열, 이영재, 이영철, 이철우, 진병영, 한성기. 이상 11명
- 공통질의 7개문항 -
출마동기 함양군의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면 경제발전, 문화관광 발전의 비전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 공무원 청렴도 상향 방안 노인증가에 대한 군 정책 방안
군민들에게 끝맺는 인사말
1. 출마동기 1995년 지방직선 단체장 선출이 이루어지고 나서 30년이 지났습니다. 지역주민의 대의를 받들어 지역을 발전시키라는 준엄한 명령과 달리 지난 30년 동안 우리 함양은 후퇴를 거듭했습니다. 제도는 좋게 설정이 되었는데 그 결과가 신통치 않았다면 그것은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그 제도를 운영하는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사람이 문제고 또한 사람이 해답입니다. 군수라는 지위에서 군림하는 관료주의적 시각, 함양의 현실을 외면하고 다른 지역을 베끼기만 하는 현실성 없는 개발주의 정책, 눈가림만 피하면 된다는 무사안일주의 이런 것들이 바로 우리 함양의 발전을 저해한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30년 동안 쇠퇴 일변으로 쪼그라든 우리 함양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함양의 위대한 유턴, 함양의 새로운 르네쌍스를 꿈꾸며 군민들과 함께 새 시대를 열어가고자 군수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2. 함양군의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면 우리 함양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패배주의와 적당주의 그리고 어쩔 수 없다는 회의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현재 세계적인 부국 스위스는 국토의 전역이 산악지대로 유럽에서 가장 빈곤한 국가로 로마에 용병을 수출하던 나라였고 싱가포르는 독립 당시 말레이시아와의 분쟁으로 나라의 존립이 위태로운 국가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떠합니까? 그 나라들이 가진 환경을 최고도로 이용해 세계 최고의 부국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산업을 집중 육성시켰고 최고를 지향하는 일류정신으로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함양도 스위스나 싱가포르와 같이 충분히 최고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방법은 남들과 같은 구식의 토건사업이나 공장유치가 아닌 함양만의 매력을 최고로 육성하여 함양만의 브랜드 가치로 전국과 세계를 상대로 초일류 농임산물,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패배주의와 적당주의, 회의주의를 배격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분명 잘 사는 함양, 최고의 함양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함양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부정적인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3. 경제발전, 문화관광 발전의 비전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우리 함양이 가진 자연, 인문환경을 최대로 활용하면서 1차적인 시각에서 탈피해 초일류 정책으로 함양만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주먹구구식 행정이 아니라 정확한 지표와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함양의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 각 세부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서 함양만의 매력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다른 곳에서 출렁다리 케이블카 짓는다고 그런 것 따라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함양만의 독특한 매력을 살릴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그 토대 위에서 경제적 수단을 설정해야 합니다. 현재 포드, 캐딜락 같은 자동차회사의 시총보다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무형의 콘텐츠가 부를 창출하는 시대입니다. 우리 함양이 가진 깨끗한 자연환경과 수많은 이야기들은 분명 전세계를 상대로 먹힐 거라 생각합니다.
4.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 인구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함양만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지역 생존의 핵심적인 가치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인구는 출산 등을 통한 자연적 증가와 이주 등을 통한 사회적 증가가 있는 이들을 잘 구분해서 수요자 입장에 맞는 정책으로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다른 곳에서 하는 천편일률적인 정책이 아니라 함양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정책으로 파격적으로 이를 추진해 나가야 하며, 군민들과 국내외 전문가 등을 초청해 함양형 인구증가 시책을 발굴해 반드시 인구 감소의 저점을 돌파해 나갈 것입니다.
5. 공무원 청렴도 향상 방안 선비의 고장, 양반의 고장 함양이라고 불리면서 전현직 군수가 비리 혐의 등으로 중도 낙마를 비롯해 거의 대다수 군수들이 사법처리된 역사는 함양의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윗물이 흐린데 아랫물이 어찌 깨끗하겠습니까? 저부터 솔선수범 하면서도 제도적으로 공무원 청렴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도 아울러 모색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함양이라는 지역사회가 혈연, 지연, 학연 등으로 거미줄 같이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공무원 개인에 대한 비리 단속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모두 서로 터놓고 청렴과 신뢰를 받는 군정을 위해 여러 목소리를 경청하다면 보면 분명 제도적 보완책이 나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6. 노인증가에 대한 군 정책 방안 노인 증가 역시 인구감소와 마찬가지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다만 늘어나는 노인인구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실 동안 얼마나 건강하게 여생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가를 정책적으로 고민해야 하며, 이를 위해 60대, 70대, 80대 등 각 나이대별은 물론 각 읍면별로 건강, 복지, 여가 대책 등을 세부적으로 강구해 실질적인 노인복지정책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저는 이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으로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천착하여 연구한 바 있으며, 군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인의 행복이 곧 군민 전체의 행복으로 직결된다는 신념으로 이 문제 해결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7. 군민들에게 끝맺는 인사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시대가 바뀐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정책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스스로 갉아 먹어야 하겠습니까? 저부터 솔선수범하겠습니다. 또한 함양을 사랑하는 전국 및 전세계의 여러 의견들을 모아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함양만을 위한 정책으로 함양의 위대한 유턴, 함양의 새로운 르네쌍스를 4만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제가 가진 경륜을 모두 쏟아 꼭 함께 함양의 발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 출마동기 “함양”, 이대로 괜찮습니까? 제가 바라보는 ‘함양’의 현실은 매우 안타깝고 실망스럽고 미래가 걱정스러운 실정입니다. 10년 전이나, 4년 전이나, 지금 현재까지 함양의 현실은 조금도 변한 것 하나 없습니다. 언제까지 타성에 젖어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까? 저는 지난 함양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공천과정의 벽을 넘지 못하고, 낙마하여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조용하게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 때만 하더라도, 젊고 유능한 군수가 당선되었기에 우리 함양의 미래에 대해 기대가 많았고, 제가 또 다시 함양군수에 도전할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함양은 무엇이 변했고, 어떤 희망과 미래가 보이십니까? 실추된 ‘선비의 고장 이미지 회복’은커녕, ‘청렴도’ 역시 전국 최하위권에 변한 게 없습니다. ‘재정자립도와 성장 발전성’, 이 또한 마찬가지로 점점 더 나락으로 퇴보하고 있는 느낌 입니다. 그래서 저는 고향이 ‘함양’이라는 자부심속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동안 중앙정부, 지방정부에서 공직을 두루경험한 공직자로서, 이번이야 말로 실추된 함양의이미지를 회복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함양의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함양을 개조하고자 하는데 있어, 마지막 봉사 기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함양군의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면 제가 바라보는 함양의 문제는 총체적 난국이요, 군 내·외적으로 모두가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군정을 책임지고 있는 최고 지도자들부터 도덕성, 실천능력, 자질, 전략과 비전제시 부족 등등 모두가문제입니다. 또 하나는 우리 군민들의 안이함, 무관심, 시대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인식하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만족하면서 변화를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점이 매우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은 첨단 AI(인공지능)시대 살고 있으면서도 군민들의 인식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3. 경제발전, 문화관광 발전의 비전 제가 이 분야에 전문가로서 많은 아이디어, 전략, 노하우 등등을 추후에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4.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 이 문제는 비록 ‘함양’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오히려 전국적이고 국가적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20여 년 전부터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주장해왔던 사람으로서, 중앙정부 또는 국가차원에서 모든 정책의 제1순위로 다뤄야 하다고 주장해온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함양만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인 환경, 문화유산,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철저한 차별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젊은 세대들이 정착 할 수 있는 교육, 의료, 문화, 관광, 서비스 등을 통한 정주여건을제공하고, 창업과 소득 창출, 주거, 생활개선, 보육, 문화생활 등등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정책의 일환으로서 ‘청년허브센터’ 구축, 지역청년 ‘창작 활성화사업’ 등등을 고려할 수 있고, 아울러 미래 먹거리 산업개발과 외부로 부터 굵직한 일자리를 가져올 수 있는 기업을 적극유치하고, 발굴하여 젊은 세대들이 안전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책마련이 필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5. 공무원 청렴도 향상 방안 제가 생각하고 있는 함양 공무원의 청렴도 향상 방안은? 첫째, 가장 먼저 조직 최고 지도자의 자질과 능력의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최고 지도자는 스스로가 모범적 행동과 솔선수범, 그리고 공무원들을 지도 감독할 수 있는 능력이복합적으로 갖춰져야 한다고 봅니다. 자리만 차지하고 있을 바에야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공직자 개개인들도 공직자로서의 철학과 본분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조직의 지도자 못지않게 구성원 모두가 부정부패 척결, 무사안일과의 타협하지 않는 공직사회의 의식개혁이 요구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강력한 신상필벌의 댓가 가 뒤 따라야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우리 군민들에게도 일정한 각성과 노력이 요구된다고 봅니다. 군수나 공직자들의 군정 운영에 감시자가 되어야 합니다. 부정부패의 환경에 눈감아 주지 말고 강력한 감시, 감독자적인 자세가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조건이 성숙되면, 공직자들은 군민들에게 철저한 봉사정신, 서비스 정신으로 군민들 위에군림하지않고,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공직분위기가 성립될 것이며, 자연스럽게 청렴도 역시 개선될 것입니다.
6. 노인증가에 대한 군 정책 방안 이 문제는 인구감소 문제와 서로 같은 맥락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함양만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으로서 세심한 노인 복지서비스,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AI시대에 걸맞게 로봇 등을 통한 의료, 생활환경, 교통, 문화생활 등 돌봄 서비스 시대로 전환정책이 필요합니다. 큰 틀에서 보면, 함양군만의 해결책이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정부정책의 변화 속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정책이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7. 군민들에게 끝맺는 인사말 오늘 날 ‘함양’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획기적인 의식개혁이 절실합니다. 우리는 이미 첨단 AI산업시대 살고 있고,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선진국 대열에서 세계질서를 좌지우지 할 만큼 세계 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데도, 함양 군민들만은 아직도 첨단 환경의 변화에 동참하거나 선도에 앞장서 미래로 나가가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전혀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무사 안이한 자세만으로 누군가 해결해 주기를 바라기만 한다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는 낙오자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군민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갖고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고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외부와의 경쟁에서 낙오 되거나 도태되지 않으려면, 변화와 혁신의 인식전환이 필요합니다. 함양군민 여러분! 우리는 첨단 환경변화 속에 낙오자가 되어 그들에게 끌려가기는 신세가 되기를 바라십니까? 아니면, 그들을 우리 손으로 바꾸고 변화시켜 선두주자가 되시겠습니까? 아주 귀중한 선택의 순간이 눈앞에 ‘확’ 다가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출마동기 저는 평생 고향 함양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왔습니다. 40년간 기업을 운영하면서도 매년 고향에 나눔의 손길을 이어온 것은, 언젠가 이 고향의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합니다. 함양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천혜의 고장이지만, 인구감소와 산업침체, 지역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기업인으로서의 경험과 행정 감각을 바탕으로 함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실천으로 보여준 지난 세월이 저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군민과 함께 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2. 함양군의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면 지금 함양의 가장 큰 문제는 정체된 지역경제와 인구 유출입니다. 젊은 세대가 머물 수 있는 일자리가 부족하고, 지역 산업은 고령화되어 새로운 활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행정 또한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과 실행력이 부족합니다. 함양의 잠재력은 크지만,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추진력이 부족했습니다. 저는 군정을 ‘변화와 실행 중심’으로 바꾸겠습니다. 기업의 경영 마인드와 민간의 속도로,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형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3. 경제발전, 문화관광 발전의 비전 함양 경제의 활로는 지역 자원 기반의 산업다각화에 있습니다. 우선, 귀향 청년과 지역 창업자 지원기금 100억 원을 조성해 청년이 돌아오는 ‘청년 함양’을 만들겠습니다.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함양산업협력단을 신설하고, 디지털·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미래 산업에 대응하겠습니다. 문화·관광 분야는 함양의 가장 큰 잠재력입니다. 지리산과 덕유산을 잇는 생태관광벨트를 구축하고, 함양천 일대를 ‘야간경관 문화거리’로 조성해 체류형 관광산업을 키우겠습니다. 또한 함양축제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해 “문화가 경제가 되는 함양”을 실현하겠습니다.
4.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 인구감소는 단순한 통계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존속 문제입니다. 저는 세 가지 전략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첫째, 청년 귀향·정착 지원 확대. 청년 창업, 귀농·귀촌 정착금, 지역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아이 키우기 좋은 함양. 공공보육시설 확충, 교육환경 개선, 다자녀 가정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삶의 질 향상 인프라 구축. 문화·체육·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5. 공무원 청렴도 향상 방안 군정의 신뢰는 공무원의 청렴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군청의 ‘청렴 체질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은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청렴모니터링 시민위원회를 신설해 행정감시를 상시화 ▶예산집행 전 과정 공개 시스템 구축으로 투명성 강화 ▶성과 중심 인사제도로 일 잘하는 공무원이 인정받는 조직문화 조성, 공무원이 부패를 걱정하지 않고, 군민이 행정을 신뢰하는 투명한 함양을 만들겠습니다.
6. 노인증가에 대한 군 정책 방안 함양은 고령화 속도가 빠른 지역입니다. 저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노년 함양’을 만들겠습니다. ▶독거노인 방문 돌봄 시스템 확대 및 마을별 복지매니저 배치 ▶경로당 리모델링 및 냉·난방 지원 강화 ▶100세 장수지원 기금을 조성해 장수 어르신 예우 확대 ▶노인 일자리형 마을기업 육성으로 경제활동 기회 제공, 노인 복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삶의 존엄’을 지키는 행정입니다. 따뜻하고 존중받는 어르신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7. 군민들에게 끝맺는 인사말 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저 노홍식은 고향 함양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기업을 일구며, 언제나 고향을 잊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40년간의 봉사와 나눔은 모두 함양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행동하는 행정으로 돌려드리려 합니다. 함양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군민이 참여하고, 군민이 결정하며, 군민이 주인 되는 함양형 민본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저 노홍식, 군민과 함께 함양의 새 길을 열겠습니다. 믿어주신다면, 그 믿음에 반드시 행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출마동기 국민 개개인의 안정적인 삶과 지속성이 보장되지 못하면 민주주의 또한 작동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회복시키는 힘은 결국 집단지성을 발휘한 국민입니다. 지난 군수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해서 진정으로 변화와 희망을 갈망하는 군민들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저는 전국농협노조위원장과 시민사회 운동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정책위부의장 중앙당부대변인으로 두 번의 대선을 치르면서 우리 지역과 군민들의 바램이 무엇인지 보고 듣고 챙겨왔습니다. AI데이터센터, RE100산업단지, GPU확보, 기본소득 제시. K-컬쳐 등 새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해가며 세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함양은 10년전, 20년전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구태의연한 함양의 지역 정치가 변해야, 지역정치인을 바꿔야 미래의 함양도 있습니다.
2. 함양군의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면 민생은 골목상권까지 위기에 처하고 개개인의 안정된 삶도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소멸위기 기후위기 내란위기의 벼랑 끝에서 이재명정부의 출범은 민생회복과 국정안정은 물론 국민 대통합에 남다른 희망을 가집니다. 진보진영을 제외하고 죽거나 감옥가는 불행한 역사를 가진 대통령보다 더 하기 힘든 게 함양군수라고 합니다. 군민들은 매번 군수를 뽑아 놓고도 "차라리 전군수가 더 나았다."고 하는 하소연처럼, 더 이상 군수와 일부 주변인들이 함양의 미래를 발목잡아서는 안됩니다.정치에서 국민을 물에 비유합니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성난 파도는 배를 침몰시키기도 합니다. 잘 먹고 잘 사는 것 이상으로 함양군정은 군민들과 대화와 소통을 통한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 회복이 필요합니다.
3. 경제발전, 문화관광 발전의 비전 이제까지 정부를 비롯한 세계적인 추세는 경제성장과 경쟁만이 최고의 가치가 되어 왔습니다. 그 결과 수도권 중심의 정책으로 인구와 지역은 소멸 위기로 가고, 인류 지역공동체의 파괴와 기후 위기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환경은 선조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 빌려 쓰고 다시 돌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온고지신(溫故知新),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문화유산은 더욱 발전시키고 함양이 가진 천혜의 환경과 문화를 잘 관리하고 보존하는 것이 발전입니다. 천혜의 환경이자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닌 상림숲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 기존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계서원을 비롯한 함양의 다양한 문화 자원들, 그리고 지리산, 덕유산 등의 자연유산 등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함양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것이 바로 문화 관광 발전의 길입니다. 함양은 지도를 보시면 누구나 아시겠지만 호남과 영남 그리고 충청으로 이어지는 남부권의 가운데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입니다. 함양에서 2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거리의 인구를 합하면 2천만에 가깝습니다. 내년도 개통 예정인 함양-울산 고속도로, 착공 예정인 달빛철도를 비롯해서 함양의 교통은 더더욱 편리해지고, 남부권 내륙 교통의 허브입니다. 이런 함양의 지리적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것에 함양 경제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스마트 그린 물류단지, AI 데이터센터, 스마트농업 등 지리적 장점을 최대화할 수 있는 첨단산업에서 함양의 미래를 찾아야 합니다.
4.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 6. 노인증가에 대한 군 정책 방안 젊은이가 외지에서 함양으로 귀촌 귀농을 하면 “잘했다.”고 자랑하고 박수를 치지만,지역소멸 인구소멸을 걱정하면서도 ‘내 자식은 그러지 않길’ 바라는 것처럼, 지역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내 아이는 함양에 정착하는 것보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탓할 수만은 없습니다.그러기에 앞서 우리 지역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과 어른들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함양이 살만한 곳’이라는 자부심을 갖도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언젠 올지 모르는 인구 유입에 올인하는 것 보다, 귀촌이든 귀농이든 현재 함양에 살고 있는 군민들이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와 정책에 만족하고 지역공동체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우선 순위를 둬야 합니다.이를 위해 농어촌기본소득과 햋빛연금소득 등 안정적인 기본소득 기반 확충과 각 면단위마다 노인요양원 및 돌봄 체계등 후생복지를 강화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5. 공무원 청렴도 향상 방안 함양의 청렴도 하락은 일부 공무원들의 개인적인 일탈도 있지만, 대부분 근본적인 문제점은 군수를 둘러싼 선거 과정과 선거 이후 논공행상과 편 가르기와 내 편 챙기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여기에 후보간의 시기와 질투 다툼이 결국 함양군의 청렴도를 이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당사자들은 물론이고 저를 비롯한 유권자들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선거문화가 정당하고 깨끗해야 합니다. 물론 공직사회의 자정을 위한 내부의 교육과 감시 감독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행정 집행과 정책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군민들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는 가운데 군민들의 인식개선도 함께해야 깨끗해집니다. 군수실을 1층으로 내려 군민들 곁으로 다가가려는 최소한의 상징적인 의지라도 있어야 합니다.
7. 군민들에게 끝맺는 인사말 내가 태어난 나라는 내가 선택할 수 없지만 내가 살아갈 나라는 선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갈 함양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군수와 지자체는 인구소멸 지역소멸론으로 군민들을 위험과 혼란을 주기에 앞서, 현재 함양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속 가능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우선하여 기본정책을 펴야 합니다. 아울러 군민들 또한 함양군민 개개인이 곧 군수라는 생각과 자부심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기분좋은 변화”로 군민들의 저력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나 지자체가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줄 순 없지만 정책의 우선순위를 한 두 개만 바꿔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밝으며 우리는 품격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변화의 바람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 기분 좋은 변화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1. 출마동기 우리 함양군은 남부지역 교통의 중심이며 두 개의 국립공원이 존재하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교통 중심지로써의 이점을 전혀 활용하지 못해 유동인구의 증가나 물류의 중심지로도 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체류형 관광인프라는 인근 자자체와 비교하여도 현저하게 떨어져 인근지자체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남 최고 수준의 인구유출로 인해 머지않아 운명처럼 받아들여야 하는 인구소멸위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는 오래기간 함양군의 정치와 체육계 그리고 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통해 이 모든 문제를 극복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함양군의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면 함양군은 급속도로 감소하는 인구문제로 인해 성장동력이 무너지고 있고, 이로 인해 지역경제는 완전히 침체되어 소상공인과 기업인들 모든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가의 예산이 제때 골고루 사용되어 군민모두가 혜택을 받아야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의 청렴도는 여전히 밑바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그 동안 여러 선거로 인해 지역민들의 감정과 불화음은 극에 달해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깊이 인식하고 적절한 행정력을 발휘하여 극복하지 못한다면 함양군의 발전은 고사하고 경남에서 가장 먼저 합병될 수 있는 극단적인 위기에 내몰릴 수도 있습니다.
3. 경제발전, 문화관광 발전의 비전 함양군의 인구구조상 제조업 기반의 대기업의 유치는 실현 가능성을 떠나 유치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함양군의 강점을 살린 물류유통 중심의 기업들 유치에 나서야합니다. 또한 농업은 변화하는 기후에 맞는 특화산업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농민들이 시대의 변화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관광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체류형 관광 컨텐츠를 강화하고 자연의 이점을 살려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웰리스1번지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1시간 전후 거리의 대도시 관광객을 더욱 끌여들어 체류형 뿐만 아니라 인근대도시에서 당일 관광객들이 더욱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해야하며 유행을 타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이제는 지양해야 합니다.
4.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 귀농귀촌으로 인구 감소를 막기에는 사실상 한계에 봉착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젊은 세대의 정착만이 인구감소를 막는 유일한 길이라 할수 있는데 직장, 교육과돌봄, 의료등이 젊은 세대가 요구하는 최소한은 충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통합청년 플래폼 구축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I.T 문화컨테츠 관광산업을 시작하여 젊은 세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야합니다. 또한 젊은 세대가 창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및 재원을 지원해야 합니다.
5. 공무원 청렴도 향상 방안 인사가 만사라고 합니다. 공무원 청렴의 시작은 공정한 인사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투명성 및 책임성을 강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어느 부서에서 근무던지 일하는 보람과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 상벌에 대해 명확하고 공정해야하며 공무원이 업체와 이해관계로 연결 될 수 있는 보직은 일정기간 후에는 반드시 순환을 의무로 해야 합니다. 또한 민원 발생이 높은 부분은 공무원의 피로도 또한 높기 때문에 공무원을 민간인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여야 합니다.
6. 노인증가에 대한 군 정책 방안 함양군의 노인들을 하나의 틀로 묶어 놓는 정책보다는 연령대별로 세분화하여 그에 맞는 맞춤형 정책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노인 전체를 통틀어 하나의 일자리로 만들어 넣기보다 기능별, 직종별로도 분류하고 읍과 면별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로 바꾸어 나가야합니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지원에 은퇴자의 재능기부나 경력활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노인의 사회적역할에 자존감을 높여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농촌지역 특성상 의료접근성이 낮고 홀로 사는 독거노인이 많은 만큼 각종 재해로부터의 안전과 고독사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시급합니다.
7. 군민들에게 끝맺는 인사말 함양군의 미래는 매년 속도를 높이고 있는 인구수만큼 위기가 급속히 빨라지고 있습니다. 곁치레를 위한 정책보다는 내실있는 정책과 함양군만을 위한 새로운 맞춤산업 발굴을 통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경제에 활기가 돌 수 있도록 지나온 제 삶의 모든 역량을 바쳐 군민과 함께 새로운 함양의 미래를 만들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1. 출마동기 “제가 함양군수 출마를 고민하게 된 이유는, 국회에서 쌓은 경험뿐 아니라 20여 년간 지역일간지 정치부·사회부 기자, 지역신문 기자, 그리고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이 모두 하나의 방향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자로서 저는 함양과 경남의 변화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기록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반복되는 지역의 한계, 군민들의 오랜 불편함을 수없이 목격했고 ‘이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고민이 제 안에서 커졌습니다. 국회에서는 과방위·정보위 활동을 통해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이 어떻게 연결되고, 지역의 작은 목소리가 어떻게 정책과 예산으로 실현되는지를 직접 배웠습니다. 이 경험은 고향 함양에서 비로소 완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함양은 인구감소, 산업 정체, 지역소멸 위기라는 절박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제가 기자로 뛰었던 시간, 시민운동가로 움직였던 시간, 국회에서 정책을 설계했던 시간이 지금의 함양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제적인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군민이 원하고 시대가 요구한다면, 저는 그 책임을 기꺼이 맡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2. 함양군의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면 “지금 함양에 가장 절실한 과제는 단연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과거 추진되었던 쿠팡 물류센터 유치가 무산되면서 군민들의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끝이 아니라 다시 도전해야 할 목표라고 보고 있습니다. 함양의 지리적 이점과 교통망 확충 계획을 감안하면, 물류와 제조 기업을 다시 끌어올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산업단지를 본격 가동시키고 기업을 유치해야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를 찾을 수 있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돌게 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현안은 청년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생활 기반입니다. 일자리가 생겨도 아이를 키우고 살기 좋은 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면 결국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보육·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여기에 더해 함양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는 귀농·귀촌 인구 유치에 큰 강점이지만, 이를 지속 가능한 정착으로 연결할 정책은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외부 인구가 들어오고 머물 수 있도록 주거·생활·정착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3. 경제발전, 문화관광 발전의 비전 “제가 그리고 있는 함양의 미래는 경제와 관광이 함께 움직이는 성장 생태계입니다. 경제발전의 중심은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유치입니다.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기업을 직접 찾아가 설득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연계해 실질적인 유치 전략을 세우는 ‘능동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이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기초 체력입니다. 문화관광은 함양의 또 다른 큰 기회입니다. 지리산·덕유산, 선비문화, 농촌체험 등 지역 자산을 축제·스포츠·관광과 결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나아가 거창·산청·합천과 연계한 광역 관광벨트를 구축해 외부 인구를 지속적으로 끌어들이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기업이 기반을 만들고, 사람이 머물며, 관광이 외연을 넓히는 구조, 이 세 축을 함께 움직여 다시 활력 있는 함양을 만드는 것이 저의 비전입니다.”
4.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 “저는 함양의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생활인구의 흐름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주 인구만으로 지역을 유지하기 어려운 만큼, 다양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고 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먼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의 확장입니다. 의료·생활·교육·행정 등 기본 서비스가 촘촘해지면 주변 시·군 주민도 자연스럽게 함양을 찾습니다. 다음으로, 단기 체류 인구를 끌어올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입니다. 주말농장·청년 로컬워크·단기 농업연수, 축제 등 일정 기간 머무르며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체류 인구가 안정적으로 늘어납니다. 생활인구가 늘어나면 상권이 살아나고, 교육·문화 서비스가 확충되며, 다시 정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는 함양’을 만드는 것이 핵심 대책입니다.”
5. 공무원 청렴도 향상 방안 “청렴도는 단순히 점수의 문제가 아니라 군민들이 행정을 얼마나 신뢰하느냐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함양군이 최하위 점수를 받은 것은 군민들께서 느끼시는 불편과 불신이 아직 남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군민 참여확대, 열린 행정문화가 함께 자리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군민들께서 ‘정말 변화가 시작됐다’는 체감을 하실 수 있고, 그럴 때 자연스럽게 청렴도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함양이 진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고 봅니다.”
6. 노인증가에 대한 군 정책 방안 “함양은 2025년 4월 처음으로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40%를 넘어섰고, 10월말에는 전체 3만5544명 가운데 1만4516명으로 40.8%까지 올라섰습니다. 인구 10명 중 4명이 65세 이상이라는 현실은 곧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됩니다. 이를 위해 저는 세 가지 방향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첫째, 의료·돌봄 체계 강화입니다. 방문의료·재활·치매 돌봄 등을 통합한 ‘군민 365 돌봄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고령친화 환경 조성입니다. 이동을 돕는 군내 순환 교통망, 안전한 주거와 생활시설 확충을 통해 고립되지 않는 일상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노년 일자리 확대입니다. 농업·돌봄·관광 등 지역과 연결된 시니어 일자리를 늘려 ‘지켜주는 복지’에서 ‘참여하는 노년’으로 전환하겠습니다. 노인 정책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함양의 미래를 지키는 핵심 전략입니다.”
7. 군민들에게 끝맺는 인사말 “함양의 잠재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 힘은 언제나 묵묵히 지역을 지켜온 군민 여러분의 삶 속에 있습니다. 저는 기자로 현장을 기록하며 배운 눈, 시민운동가로 뛰며 얻은 용기, 그리고 국회에서 정책과 예산을 다루며 쌓은 경험을 모두 함양의 내일을 위해 쓰겠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소중히 듣고, 군민과 함께 결정하며, 군민에게 책임지는 행정을 만들겠습니다. 우리 함양이 다시 활력을 찾고, 다음 세대가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함양을 위해, 군민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재외향우 여러분, 이철우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오늘 제가 인사를 올리는 것은 내년 6월 지방선거에 함양군수 후보로, 그것도 2010년 여야의 구분 없는 지지를 받아 당선된 후보처럼 하고자 함을 군민여러분께 정중히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군민여러분께 죄송하고 면목없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2010년 군수선거에서 군민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이 되었지만 저의 부덕의 소치로 인해 맡겨주신 직분을 끝내지 못하고 1년 만에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아픔을 안겨 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지난 15년간 군민을 뵙는 매 순간 순간마다 송구스럽고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군민께 진 마음의 부채를 반드시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제가 군수선거에 나섬은 마무리하지 못했던 군민에 대한 보답과 지방소멸위기로 인해 언제 합병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위기의 함양군을 지켜내기 위함입니다. 장래가 구만리 같은 젊은이들이 농촌을 떠나는 것은 힘들어서가 아니라 희망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매력있는 함양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가 선거를 하는 이유는 나와 나의 가족이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함입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그리고 현업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는 사회초년생부터 공공근로로 생업의 현장에 나서는 어르신들까지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우리 군민여러분들께서는 어느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난 4년 전보다 나아졌는지, 정체되었는지, 아니면 후퇴했는지 우리는 지금 4년짜리 영화가 약속어음만 흔들다 끝나가는 것은 아닌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길에서 들에서 산에서 공원에서 만나 뵙는 군민들마다 말씀하십니다. 우리 함양군이 왜 이렇게 무너지고 있는지 이대로라면 4년 후의 후속영화도 기대할 수 없고 더 빠르게 무너지는 함양군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는 보나마나한 상황들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많은 군민들께서 제게 요청하시고 권유하십니다. “중앙부처의 근무경험을 살려 함양발전의 구원투수로 나서달라”고 말씀하십니다. 1년 만에 중도하차하여 마무리 짓지 못한 함양발전의 다리를 굳건히 놓아달라 말씀하십니다. 저는 마산시청에서 공무원을 시작하여 경남도청, 내무부(현 행안부), 사회정화위원회, 국가안전기획부 3특보실, 국무총리 행정조정실, 청와대 민정비서실(김영삼 정부 2년, 김대중 정부 3년), 울산부교육감으로 중앙과 지방, 일반행정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하여 행정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하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산을 받아와야하는지 그리고 그 예산을 우리 군민들을 위해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경험과 경륜은 돈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군수자리는 경험을 쌓거나 실험을 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전을 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군민들께서는 제가 군수 재임시 수영장건립추진, 초·중등학교 무상급식·무상교육실시, 분뇨냄새 펄펄나는 이은리 돈사이전, 오도재길 단풍나무 가로수 식재, 어린이 물놀이장 추진 등의 성과들을 언급하시며 “그때처럼 군민들에게 도움 되는 행정을 해야 할 것이 아니냐”며 군수 출마를 권유하였습니다. 군민들의 분에 넘치는 신뢰와 기대가 저로 하여금 함양이 잘 살 수 있는 확실한 길, 빠른 길, 멋진 길을 만들 수 있도록 신발 끈을 동여매게 하십니다. 저는 그 신뢰와 기대에 보답하고자 수많은 날을 고민하고 망설이고 주저한 끝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자녀에게 좋은 것 다주고도 더 주고 싶어 하는 부모의 마음을 함양의 마음으로 삼겠습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사람의 한 걸음을 중시하여 군민 모두가 고루 혜택을 받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목표로 소멸이 아닌 부흥의 함양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함양에 구경꺼리를 만들겠습니다. ‘관광천수답’을 ‘관광수리안전답’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이 몇 십리 밖에서도 일부러 찾아오게 하겠습니다. 설과 추석대목이 겹친 것처럼 사람이 붐비고 신명나게 하겠습니다. 포부가 있습니다. 군민여러분과 함께라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1. 출마동기 민선 8기 동안 저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군정의 중심 가치로 삼고, 단 한 가지의 정책도 특정 집단이 아닌 모든 군민을 위한 방향으로 추진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왔습니다. 그러나 변화는 일회성으로 끝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의 연속성과 완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산업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도입, 관광산업 활성화 등은 함양의 미래를 위한 기반사업입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우며, 꾸준한 추진력과 책임있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저는 공정한 행정으로 다져 온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시작한 일들을 끝까지 완성하고, 더 큰 도약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서고자 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정하고 함께하는 군정, 그리고 ‘완성의 함양, 도약의 함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 함양군의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면 현재 함양군이 안고 있는 가장 큰 과제는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 기반의 부족입니다. 농업과 자연자원이 풍부하지만, 첨단 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산업의 발굴이 미흡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를 확립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 창업·벤처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또한 산업 다변화와 기술 융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함양을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지로 키워가겠습니다. 이제 함양은 단순한 농촌이 아닌, 스마트 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전환해야 합니다.
3. 경제발전, 문화관광 발전의 비전 함양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지닌 고장입니다. 이 강점을 살려 ‘관광이 산업이 되는 함양’을 만들겠습니다. ‘오르GO 함양’ 산악완등 인증사업과 남계서원·개평한옥마을 등 전통문화 자원을 연계하여 체류형·체험형 관광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기업 유치와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경제 기반을 다지고, 산업과 관광이 융합된 복합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함양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4.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 인구 감소 문제는 단순한 수치의 변화가 아니라, 함양의 미래를 위협하는 가장 근본적인 과제입니다. 저는 청년들이 함양에 정착하고, 가정을 꾸리며,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청년 창업과 귀농·귀촌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또한,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 정책을 추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출산‧보육‧교육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더 이상 인구 유출을 막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이 돌아오는 함양, 머물고 싶은 함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이 ‘여기서 살아가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5. 공무원 청렴도 향상 방안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며, 군민의 신뢰는 청렴에서 비롯됩니다. 저는 공직사회에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는 문화를 확실히 자리 잡게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자율적 감시 시스템을 강화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특히,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청렴 생각 나눔터’를 활성화하여 누구나 손쉽게 의견을 제시하고 부조리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참여형 청렴 시스템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얻고, 내부적으로는 부패를 예방하는 실질적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저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직무에 자부심을 갖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천하는 함양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군정, 그것이 제가 지향하는 행정의 기본 철학입니다.
6. 노인증가에 대한 군 정책 방안 고령화는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이지만, 동시에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이 지역 발전의 자산이 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저는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하여 건강관리, 여가활동,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겠습니다. ICT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겠습니다. 또한,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할 수 있는 세대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배우고 어울리는 세대 통합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양의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함양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7. 군민들에게 끝맺는 인사말 사랑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응원이 있었기에 함양은 변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 민선 8기 동안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 군민 모두에게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그 노력의 결실을 완성하고, 군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섭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중심에 두고, 함께 만드는 미래, 함께 누리는 행복을 위해 전심전력하겠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완성의 함양, 도약의 함양’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사단법인 신활력함양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한성기입니다. 제가 2026년 지방선거에 함양군 군수 출마를 고심하고 결심을 하게 된 입장을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말씀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고 함양군민의 한 사람으로, 공무원으로서 오랜 시간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과분한 혜택을 받아 온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는 경찰관 생활 28년 중 20여년을 읍면에 근무하면서 지역의 민생과 민심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방안을 다각도로 구상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전면에 나설 수 없는 입장이라 우리 군이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의 일꾼들을 도우며 의견을 전달하면서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보탬이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군과 군민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약속을 했던 수많은 후보자들이 막상 당선이 되고 나면 약속을 지키지 않는 무책임한 행동들의 반복으로 우리 군의 위상과 신뢰가 곤두박질치는 상황을 매 번 가슴 아파하면서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군은 특단의 조치가 있지 않고서는 바로서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으며, 혁신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지 않으면 우리 군의 미래는 불투명하고 더 이상의 발전은 요원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저는 고심 끝에 일신의 안녕보다는 우리 군의 쇄신과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저의 전부를 바치기로 결심하고 정년을 6년 앞당겨 퇴직을 하고 뜻을 같이 한 후보와 손잡고 선거를 치렀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지난 4년 동안 행복하셨습니까? 살림살이는 나아지셨습니까? 약속한 우리 군의청렴도와 공무원들에 대한 주민만족도는 향상되었습니까? 우리 군의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은 약속대로 시행되었습니까? 우매하여 이런 사람을 단체장으로 만드는데 모든 것을 걸었던 저로서는 참회하지 않을 수 없으며, 무거운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더 이상 우리 군의 대표가 되는 것을 막는 것이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자 결자해지의 당사자인 제가 이번에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할 사명의 시간이라고 판단되어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우리고장의 드높았던 자긍심은 지방자치가 시작되면서 뿌리를 잘못 내려 아직까지도 정착하지 못한 채 부초처럼 떠돌고 있습니다. 모래성 위에 쌓은 성은 결코 오래 갈 수 없습니다. 작은 약속을 중시함으로써 쌓인 신뢰와 공사 구분이 명확한 리더가 지역의 일꾼이 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말과약속도 허장성세에 불과할 뿐입니다. 저는 우리 군을 위해서 우리 군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염려하는 깨어 있는 군민들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반드시 선거에 승리하여 약속한 것은 반드시 실행함으로써 실추된 군민신뢰를 회복하고 공사를 구분함에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공명정대함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우리 군의 자긍심과 자존심을 되살리겠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의 곳곳에 포진해 있는 숱한 인재들을 모셔서 협조를 구해 널리 활용하고, 우리 군에 생활하는 군민 한 분이라도 소외됨이 없도록 챙겨서 보살피겠습니다. 오로지 우리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위기의 함양군을 지켜봐왔습니다. 잔꾀를 부려 이해타산을 먼저 따지는 얄팍한 가슴과 올바른 철학을 갖추지 않은 정신으로는 벼랑 끝의 함양군을 구해낼 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 군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환경 청결한 청정 함양, 모두에게 소외감 없이 기회가 균등한 공정 함양, 건강한 몸 따뜻한 마음 힐링 함양, 멋과 흥이 생동하는 신명 함양』을 강력히 추진하여 함양군을『군민 모두가 고르게 축복을 누리는 행복한 함양』『세계 속의 글로벌 힐링센터』로 도약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1968년생으로 경상국립대학교 행정대학원 법학과(법학석사)를졸업 하였으며, 함양경찰서 청문감사계장, 휴천치안센터센터장, 경남지방경찰청 직장협의체 부회장, 함양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사무국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사)신활력함양 사무국장으로 재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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