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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중학교(교장 백혜란)가 제19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배구)에서 우승하였다.
함양중학교 선수들은 전 경기에서 뛰어난 팀워크와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두었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우승의 기쁨을 나누었다.
배구부 주장 김태안 학생은 "작년에는 아쉽게 준우승을 했는데, 올해 결승에서 남해중학교를 다시 만나 승리하면서 응원해 주신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결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배구부 학생들을 지도한 백대호 교사는 "장거리 이동과 경기 지연 등 무리한 일정으로 체력적인 부담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장이 부원들을 격려하고 챙기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다."라는 말로 승리의 기쁨을 전했다.
한편, 함양중학교 배구부는 11월 15일~17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리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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