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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악취 문제 해결’ 위한 정책연구회의 열려

군민들, “악취 민원 발생하면 형식적 모임 행사 벌써 십수년간 되풀이, 쇼행정에 놀아나선 안돼”

함양신문 | 기사입력 2025/07/10 [15:52]

‘축사 악취 문제 해결’ 위한 정책연구회의 열려

군민들, “악취 민원 발생하면 형식적 모임 행사 벌써 십수년간 되풀이, 쇼행정에 놀아나선 안돼”

함양신문 | 입력 : 2025/07/10 [15:52]

 

 

함양군의회(의장 김윤택)는 지난 7월 1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이용권·양인호·권대근·박용운·정광석 의원들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함양군축사악취방지대책연구회’의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에 함양군민들 반응은 “함양읍의 유독 비오는 날에만 진동하는 악취 등의 민원이 발생하면 수박 겉핥기식 행정 모임이 벌써 십수년째 되풀이되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탁상행정 되풀이에 더이상 군민들이 놀아나서는 안된다”고 언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태영 농축산과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이용권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구용역은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조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축사 악취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현안인 만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연구 수행기관인 ㈜영남지방자치연구원은 연구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주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발 방향 및 실현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설명하였다.

 

참석자들은 연구의 방향성과 주요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함양군축사악취방지대책연구회’의 연구 활동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 보고서는 함양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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