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환경·건강
경남도, 폭염대응 농업분야 피해 예방 추진
- 폭염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8/02 [10:21]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상남도는 폭염특보가 7일이상 지속되는 등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기상청에서 전망하여 무더위에 농작물 피해와 농작업자의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농업분야 폭염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름철 폭염대비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실시간으로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폭염피해 발생이 우려 될 시신속 대응하기 위해 총괄팀과 초동대응팀, 복구지원팀 3개 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도,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농작물 피해상황 점검과 폭염경보 발효시 논밭과수원 농작업 자제 홍보(sns, 마을방송 등)를 실시하여 피해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폭염대비 농작물 관리요령은

 

벼는 관개용수를 충분히 공급하여 물 흘러대기를 지속하고, 규산과 칼륨 비료를 시용하여 생육에 도움을 주도록 하며,

 

밭작물(고추,콩, 참깨 등)은 스프링클러 가동 및 짚‧풀 등으로 뿌리 주위를 피복하여 토양 수분과 지온상승을 억제해 주어야 하며, 폭염 지속시 고온성 해충 발생이 증가하므로 사전에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여야 한다.

 

과수(사과, 단감 등)는 고온 시 과실 비대나 착색 발현이 불량해지므로 미세살수 장치를 가동하거나 수관 상부에 차광망을 씌어 주며, 햇빛 데임(일소과) 증상이 많은 과원은 봉지를 씌우거나 반사필름 까는 시기를 늦추는 것이 좋다.

 

가축은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하여 가축의 체감 온도를 낮춰주고, 지붕 단열 보강 또는 지붕에 물을 뿌려주어 온도 상승을 막아준다.

 

폭염과 관련한 기술적인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도 농업기술원(기술보급과)이나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기술지도과)에 문의하면 상세히 지도를 받을 수 있다.

 

폭염시 농업인 행동 요령은

 

집에서 가까운 병원이나 병원의 연락처를 미리 알아두고,

 

휴식 시간은 짧게 자주 가지며, 시설하우스나 야외 작업시 통품이 잘되는 작업복을 착용하고, 작업중 매 15~20분 간력으로 1컵정도의 시원한 물과 염분을 섭취하여 탈수증을 예방하여야 하고, 오후 12시~17시 사이에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여야 한다.

 

정연상 농정국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농업인이 농작업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폭염이 심할 경우 반드시 야외 농작업을 자제하여 주시고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관리요령을 잘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양신문
 
 
경남도, 폭염대응 농업분야 피해 예방 추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고운주유소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지리산천왕축제, 강력한 희망메시지를 전하다 / 함양신문
안의초등학교 88회 졸업생 삼익우회 모교에 발전기금 100만원 쾌척 / 함양신문
지리산서 천종산삼 5대 가족 발견 / 함양신문
국태민안, 세계평화 기원,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성공기원 “제6회 지리산마고예술제”열려 / 함양신문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 확정…남북6축 신설 성과 / 함양신문
면역력부터 건강·활력까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서 다 챙기세요! / 함양신문
‘사랑해’, 상림공원 고운별빛길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어린 남매 / 함양신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서 에너지 높이고 활력 충전하고 가이소! / 함양신문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막 이후 순항 중 / 함양신문
‘잘 부탁해~ 말아’, 승마를 체험하기 전 말에게 당근을 주고 있는 어린이 / 함양신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