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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 계획 수립
- 여름철 장마로 도내 35억 2600만 원 상당 피해 발생, - 신속한 예산확보를 통한 재난지원금 우선 지급, 수해복구사업 조기 시행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8/02 [10:12]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상남도는 지난달 5일 ~ 8일까지 경남 전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유실, 산사태 등의 재해 피해 복구 계획을 신속히 수립하여 복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철 장마는 17일 만에 종료되어 역대 3번째로 짧았지만, 주로 남부지방에 장마전선이 집중되어 경남도에는 4일간 평균 337.2mm 집중호우가 내렸다.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 15개 시‧군 내 도로, 하천 등 35억 26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경남도는 항구복구 등 피해 복구를 위해 109억 5000만 원의 복구 계획을 수립하였다.

 

4개 시군(진주, 창원, 김해, 고성)에 사유시설 복구를 위한 재난지원금 국비 2억 4800만 원을 비롯하여, 피해 발생 시군에 도비 22억 4200만 원을 확보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설계, 발주, 계약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신속히 수해복구 사업으로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특보 사항을 예의 주시하고, 피해현장 내 신속한 복구사업 추진 및 호우 대비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여 도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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