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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출신 정해상 국제심판 인기 급상승
 
정상목 기사입력  2010/07/12 [10:06]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 유림면 유평 출신인 정해상(39)국제심판은 유림초등학교, 함양중학교(40회), 대구공업고등학교, 밀양대학교, 서남대학교 대학원석사, 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있다.

 


 

 


 정해상 국제심판은 함양중학교에서 송행호감독에게 축구를 처음 배웠다.

 


 

 


정해상 국제심판은 이번 월드컵에서 실질적인 결승전이라 불린 지난 2일 오후11시(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 엘리자베스에 있는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 “네덜란드 대 브라질”의 8강전 부심으로 나서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으로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했다.

 


 

 


네덜란드와 브라질의 8강전 전반 8분 호비뉴가 찬 볼이 네덜란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어 오프사이드를 정확하게 잡아내며 세계 축구인이 지켜보는 월드컵 화면에서 단독샷을 받으며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심판들의 많은 오심으로 인해 “오심 월드컵”이라고 비난 받는 상황에서 정해상 부심의 날카롭고 정확한 판정은 유난히 빛났다.

 


 

 


정해상 심판은 이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우루과이 대 프랑스”에서도 전반 30분에 프랑스의 빠른 전진 플레이에서 나온 오프사이드 상황을 정확하게 잡아냈다.

 


 

 


그리고 “스페인 대 온두라스”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부심으로 활약했다.

 


 

 


한국인으로서 유일하게 이번 월드컵 심판으로 뽑힌 정해상심판은 일본 니시무라유이치 주심, 사가라토우 부심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정해상 심판이 흔들림 없는 정확한 판정을 보임으로서 남은 경기 3,4위전 또는 결승전에 배정을 받아 그라운드를 누벼주길 기대해 본다. 오심으로 얼룩진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정해상 부심의 선전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 최초로 대한민국 심판이 결승전 선심으로 배정되는 영광스러운 순간을 지켜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해상 심판이 지금까지 경기에서의 정확한 판정을 보면 결승전경기에 설 충분한 자격요건을 갖추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비록 우리나라 대표팀은 16강까지 였지만 정해상 국제심판이 결승무대에서 멋진 판정을 내리는 모습이 보고 싶어진다. 정해상 심판은 가족으로 양원선여사와 정병은(12), 정해인(11) 자매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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