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기고 > | |
| [시인/克重 안병민] 진담眞談과 농담弄談사이 | |||||||||||||||
|
|||||||||||||||
계절이 오고 가듯 한때는 고운 정이 오가다 이제는 그 정이 그리웁다
진담은 어디가고 농담이라 하는데 애타는 가슴 어찌 보이리
가슴에 타다남은 숯검뎅이를 망태기에 담아서 가져갈까나?
경남함양유림산 경영학박사 전 배재대학교 겸임교수 별빛문학대상수상 한국문인협회회원 연안문학별빛문학회부회장 한국시인연대33사화집발간 외동인지회원 |
|||
|
|||
| |||
|
|||
[시인/克重 안병민] 진담眞談과 농담弄談사이 관련기사목록
 |
 |
 |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명칭 인터넷신문ㅣ간행물등록번호:경남,아02333ㅣ등록·발행:2016.2.23/
발행·편집인/회장·대표이사 김광수ㅣ 청소년보호책임자:임형섭
주소:(우)50042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학사루3길9-8|대표전화 055-962-5000/팩스055-962-9988
기사제보 E-mail: hy-sinmun@daum.net / 함양신문 www.hamyangnews.com
Copyright 2006 함양신문사 All right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