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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연맹 함양군협의회 '자연보호헌장 선포 44주년 기념행사'
회원 등 500여명 참여 헌장 낭독·유공자 표창, 이현재 회장 이임 박효백 회장 취임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2/11/23 [15:02]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자연보호연맹 함양군협의회(회장 이현재)는 지난 23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회원 및 가족,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헌장 선포 4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자연보호헌장 선포 44주년을 기념하여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고 범시민 자연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개식선언에 이어 자연보호 헌장 낭독, 연혁보고, 환영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그리고 환경보전 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유공자 13명에게 경남도지사 및 함양군수 표창이 각각 수여되었다.

 

이어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그 동안 자연호호협의회를 이끌며 아름답고 살기좋은 함양 만들기에 매진해 온 이현재 회장이 이임하고, 새롭게 박효백 회장이 취임하여 함양 환경지킴이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현재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연의 훼손과 오염을 막고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해 전 회원과 자연보호헌장 준수에 앞장설 것”이라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함양을 만들어 가는데 모두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의 소중한 환경을 지키고 함양을 가꿔 오신 자연보호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행사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보호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의식행사에 이어 친목을 다지는 노래자랑 등 행사를 갖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자연보호 중앙연맹에는 16개 광역시도 협의회가 있고 그 속에 228개 시군구 협의회가 있으며, 그 안에 3,785개 읍면동 협의회가 있고 현재 60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자연보호연맹 함양군 협의회 역대 회장으로는 제1대 강봉기⋅제2대 김광수⋅제3대 하두현⋅제4대 김재웅⋅제5대 문호성⋅제6대 임창호⋅제7대 이영재⋅제8대 박상대⋅제9대 이현재 회장이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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