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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중, 학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문학기행
김해 ‘그림책을 품다’ 도서관, 어영수 작가를 만나고 오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2/11/21 [16:17]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의중학교(교장 박영진)는 지난 주말(19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행복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안의중학교 학부모 독서토론동아리 ‘파이데이아’와 학생 독서토론동아리 ‘책을 읽는 아이들’이 함께 주관한 이번 문학기행은 ‘사춘기 엄마의 그림책 수다’, ‘신기한 물꼭지’의 작가 어영수선생님의 ‘그림책을 품다’ 도서관이 있는 김해에서 이루어졌다.

 

학부모 독서토론동아리 회원들은 지난 10월 저녁 시간에 모여 다양한 그림책을 함께 보면서 그림책에 담긴 사회, 역사, 문화적 상황들을 생각해 보는 동시에 그림책이 품고 있는 매력에 푹 빠지는 독서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도 함양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책읽기-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책, 사회, 역사, 문화를 품다’라는 이름 아래 꾸준히 독서토론을 진행해 오고 있는 바 이번에는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문학기행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림책을 품다 도서관은 어영수선생님의 개인 도서관으로 작고 소박하지만 다양한 그림책과 책들을 비치해 놓고 책에 관한 다양한 담론들을 나눌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고 있는 곳이다. 그림책에 관한 다양한 관점과 하나의 그림책을 가지고도 굉장히 여러 방면의 독서 토론 주제를 생성해 내고 그것에 몰두하게 만들어주는 힘을 가진 어영수선생님의 그림책 특강을 들으면서 안의중학교 학부모와 학생 모두는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오후에는 김해에 있는 지혜의 바다 도서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방대한 양의 책과 다양한 문화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자녀들과 함께 하는 이런 시간을 통해 책에 대한 담론 뿐 아니라 좋은 대화의 장도 마련되어 학부모와 학생 모두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안의중학교 교장은 ‘아이들이 책 속에서 무한한 꿈을 찾고 다양한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기회를 제공하고자 애쓰고 있다. 특별히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런 문학기행을 통해 평생 독자로 함께 나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갖게 된 것을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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