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 >
[최병훈 기쁜소식함양교회 담임목사] 건강의 3요소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9/17 [14:07]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최병훈 기쁜소식함양교회 담임목사 © 함양신문

첫 번째 운동은 신체적, 심리적, 정신적 힐링을 동시에 이루게 해주는 것이 바로 운동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체력과 건강을 향상시키고, 신체적 기능을 발달시킨다. 또한 질병과 통증 등으로 지칠대로 지친 몸을 회복시킨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더 움직이지 못하고 갇혀 있을 때가 많다. 더우면 더운데로 에어컨을 틀어 놓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졌고 추우면 추운데로 또한 난방기를 켜고 집안에 머무를 때가 많아졌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적응해서 발달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또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도 자꾸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근육량을 증가시켜 인슐린의 민감도도 증가시킬수 있다. 그리고 심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심혈관계질환을 예방 할 수 있는 것이다. 운동의 중요성은 나열하자면 끝이 없는 것 같다. 한마디로 비유하자면 산삼보다 더 좋은 약이 운동이 아닐까 싶다.

 

두 번째 영양은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몸을 구성하는 성분을 외부에서 섭취하여 소화, 흡수, 순환, 호흡, 배설을 하는 과정. 또는 그것을 위하여 필요한 성분을 말한다.

 

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나를 만든다고 볼 수 있다. 비만인 사람은 그만큼 먹었고 날씬한 사람은 그만큼 몸에 맞게 식습관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또한 모든 신체 부위를 구성하는 세포 하나하나를 영양 섭취를 통해 이루어 가는 것이다. 영양이라는 것은 많이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내 몸에 맞게 적당하게 먹는 것이다. 차라리 요즘은 너무 잘 먹어서 병이 난다고 한다.

 

세 번째 휴식은 활동을 한 때 중단하여 서서히 하는 것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며, 수면을 하거나 활동을 일정 기간 쉬는 것을 합쳐 이르는 용어. 신체적 · 정신적 피로의 회복을 꾀하며, 활동을 위해 필요한 체력이나 기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활동에 반드시 필요하다. 마음의 휴식은 마음이 흐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진정 쉴 수 가 있다. 휴식하지 않으면 활동 할 수가 없다.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 했을 때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만큼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인생의 큰 행복이다. 마음과 뜻이 맞는 사람을 찾는다는 것! 내 고단한 삶을 충전시켜주는 활력소가 되고 소중한 보물과 같은 것이다. 건강의 3요소 모두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휴식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은 쉬고 싶어 한다. 쉬기 위해 돈을 벌고 쉬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일을 한다. 제대로 쉬고 싶은가? 마음의 친구를 사귀어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양신문
 
 
[최병훈 기쁜소식함양교회 담임목사] 건강의 3요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고운주유소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지리산천왕축제, 강력한 희망메시지를 전하다 / 함양신문
함양군, 도민체육대회서 ‘금메달 25개 대박’ 역대 ‘최고성적’ / 함양신문
함양군,“내부 자정(自淨)노력부터 시작하겠다” / 함양신문
[황석역사연구소장박선호] 황석산성과 황암사당1 (2) / 함양신문
[황석역사연구소장 박선호] 황석산성과 황암사당1 (1) / 함양신문
아름다운 지리산 설국 / 함양신문
제3회 함양군사회복지사의날 기념행사 개최 / 함양신문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함양신문
함양군,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 함양신문
함양군, 지역경제 사업 완수로 남부내륙 물류유통 허브로 부상하다 / 함양신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