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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엑스포 기획특집 4편 시리즈 4편중 제3편]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31일간의 대장정 팡파르
- 10일 개장..10월 10일까지 31일간 개최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9/13 [09:52]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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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지난 9월 10일 오전 9시30분에 개장식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문을 열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안전한 엑스포 개최를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10월 10일까지 함양군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장식은 지역풍물패인 ‘다볕 풍물패’의 흥겨운 풍물을 시작으로 서춘수 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남도의회 의원의 축하와 이어진 참석 내빈의 테이프 컷팅으로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장행사에서는 입장객 50여명에게 산양삼 1뿌리와 엑스포 캐릭터가 새겨진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제1행사장은 상림숲과 불로폭포, 숲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꽃무릇과 대규모 꽃밭단지, 천년의 정원으로 둘러싸여있다. 

제1행사장 상림공원내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5.3ha의 꽃단지를 조성하여 버들마편초, 백일홍, 사루비아 등 10여종의 약 96만본 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 8월초 아름답게 핀 꽃은 엑스포 기간 내 만개를 위하여 절단작업 등을 시행하여 9월 10일 엑스포 개막일에 맞추어 현재 화려하게 재탄생되었다.

 상림공원을 배경으로 선선한 가을바람과 어우러진 형형색색 꽃들은 엑스포 기간 중 더욱 만개하여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상림경관단지 입구에서 시작되는 붉은색의 백일홍과 노란색의 메리골드는 하늘에서 바라 본 우리나라 지도를 표현하였으며, 천왕봉의 표지석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조형물을 통해 지리산의 정기를 받은 함양을 나타내었다. 

아울러 함양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 양파, 곶감 조형물들 또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보라색의 버들마편초는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찾아 각기 다른 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며, 각종 SNS에서는 일명 ‘핫플레이스’로 등극하여 가족, 커플 단위의 남녀노소 모두 인증샷을 찍기 위해 행사장을 찾는 등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아 엑스포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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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맞아 위천 교량에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밝고 활기찬 함양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함양 위천을 가로지르는 인당교와 하림교에 색색의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경관조명 설치를 마무리하고 화려한 불을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7가지 무지개색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위천과 어우러져 함양을 아름답게 비추며 군민과 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야간 경관 조명을 통해 낮에는 물론 밤에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함양의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다

 

이외에도 엑스포 관람과 더불어 예술작품을 통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림공원 일대에 설치미술 총 4점을 설치했다.

 

산삼 열매가 풍성하게 달린 거대한 산삼 줄기를 표현한 박봉기 作 <천년의 숨결>, 새 생명의 탄생과 약동의 순간을 어린 산삼의 순으로 형상화한 박봉기 作<약동의 공간>, 스테인리스로 함양 산삼을 의인화한 민병주 作 <빛과 그림자>, 세 마리 사슴 가족을 스테인리스로 형상화한 네오펜슬 作 <생명과 공존의 숲> 총 4점의 설치 미술작품을 통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멋진 공간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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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행사장 대봉산휴양밸리에서는 힐링과 치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종합산림레포츠 시설까지 더해진 대봉산휴양밸리는 체류형 휴양치유 복합관광 단지로 국내 최장 산악형 모노레일(3.93km)과 집라인(3.27km)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익사이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산림욕장, 자연휴양림 등 숙박·캠핑 시설까지 완비하여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번 모든 콘텐츠는 엑스포 현장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콘텐츠를 병행하여 운영한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하면 일반인들이 잘 몰랐던 산삼의 문화적·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조명하고, 산삼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10개의 전시관이 구성되어 있다.

 

이 중 4개의 전시관은 현장 전시와 동시에 로드뷰 형식의 온라인 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산삼과 약용식물에 대한 배경 지식을 쌓는 ‘산삼주제관’과 ‘약용식물관’, 체험콘텐츠 중심으로 이루어진 ‘산삼항노화 힐링체험관’. 그리고 우리 일상생활 속 산삼의 모습을 통해 산삼의 산업적 가치와 함양의 비전을 제시하는 ‘산삼항노화 생활문화관’ 등이다.

 

또한 지난 9월 11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라이브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실시했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함양산삼엑스포 농·특산물 판매장에 참가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행사에 직접 찾아오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명품 함양 농·특산물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이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념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는 엑스포 행사 기간 동안 계속 진행되어 21개업체 50여개품목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다양한 항노화 산업 분야의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구매까지 가능한 ’산삼항노화 산업교류관‘, 품질 좋은 함양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산삼특산물관’, 산양삼과 산약초 전문 유통점으로 이뤄진 ‘산삼항노화 유통센터’가 있다.

 

그리고 제1행사장 상림공원내 관람객에게 함양향토음식과 산삼항노화 음료를 즐길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및 휴게공간 제공을 위하여 푸드트럭, 편의점, 간이음식점, 향토음식점(갈비탕,육개장,추어탕,흑돼지돈까,흑돼지국밥), 항노화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관람목표 인원도 당초 129만 명에서 53만 명으로 조정하고 정부 방역수칙보다 강화된 수칙을 적용하는 등 안전한 엑스포 개최를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개장식‧축하공연 등 엑스포 공식행사와 밀접 접촉이 높은 일부 체험‧이벤트 행사는 방역수칙 단계에 따라 축소하거나 취소하고 실내 전시장‧휴게관‧학술회의장 등은 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전시‧박람회 등 실내 상주 인력뿐만 아니라 선제적으로 실외시설 운영인력까지 PCR(유전자 증폭) 검사한 후 음성 여부를 확인한 뒤 행사장을 운영하고 행사장은 게이트 3개소, 전시장 10개소, 공연 및 이벤트장 5개소로 구분하여 출입명부 관리와 체온측정, 동시간대 수용 가능 인원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하고 있다.

 

엑스포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 관리를 하며 행사장 전체 마스크 의무화는 물론 전시관 입장 시 발열 체크 및 출입명부를 운영하여 철저한 운영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방역관리 전반을 총괄하는 방역담당관 지정 운영, 개장 전후 행사장 전 구역 방역 소독시행, 행사장 전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경남도와 함양군 관계기관 직통 전화(핫라인) 협조체계 구축 등 코로나 19에 대응할 수 있는 행사장 운영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실내 관람 및 행사에 관련하여 정부의 핵심 방역수칙에 따라 극장 등에 적용되는 출입자 명부관리, 발열 확인, 사회적 거리 유지(좌석 띄우기), 음식물 반입금지, 수용 가능 인원 1/3 제한 등 철저하게 운영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함양 상림 하늘에 뜬다. 엑스포 개막일인 지난 9월10일 함양 상림공원 상공에서 오후 4시45분부터 5시15분까지 개막 축하비행으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유치하였지만 너무나도 아쉽게도 이날 기상악화로 함양 상림공원 일원 상공에서 약 15분 정도 에어쇼를 펼치고 구름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힐링을, 활력을, 즐거움을, 함양하다’라는 슬로건으로 5개 부문, 20개 테마, 70여개의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이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행사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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