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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한나라 한고을 발전하게 하는 것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7/26 [10:23]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정일   ©함양신문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한나라. 한고을을 발전하게 하는 사람을 뽑은 것은 同一(같다) 한 것 같다. 

대개 사람들은 학문이 있고 진실한 것 같은 사람을 선택한다. 그러나 꼭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 

그 예로 중국의 세계적인 학자 공자님을 보자. 중국 춘추시대, 진나라, 노나라, 위나라, 월나라, 기타 나라는 공자님의 학문이 높고, 정직한 사람으로 여러 나라에서 太民盛代(백성이 잘사는 시대) 이루기 위해 공자님을 재상으로 모시기 위해 鶴首苦待(애타게 기다림) 했다.

 

그 때 노나라 황제가 三顧草廬(세번 찾아가 되려옴)하여, 재상으로 임명하여 업무수행을 했는데, 시간이 가고 세월이가도 노련한 전문가 재상보다 발전을 시키지 못했다.

 

그 때 춘추 여러 나라에 소문이 퍼졌고, 노나라 황제도 참고 참다가 파직 시켰다. 그러자 춘추 여러 나라에서 아무도 부르지 않았다. 그때부터 공자님은 제자들과 춘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떠돌이 생활을 하며 제자들이 구걸하며 불행했다. 그 일화로 공자님과 제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일주일을 굶었는데 수제자 안회가 쌀을 얻어 와서 밥을 해서 너무나 배가고파 먼저 시식을 했는데 제자들이 보고 공자님에게 알렸다. 안회는 그것도 모르고 밥을 차려 공자님에게 가져갔다. 공자님은 안회에게 조상에게 먼저 올리지 않고 너가 먼저 먹었느냐? 다그치자 안회가 천장에서 흙이 떨어져 흙을 없애기 위해 그곳을 걷어 냈다고 말하자, 공자님은 나는 눈이 없어 못 보았다는 일화가 있다.

 

또 명언에 만원짜리 책과 천원짜리 책이 있는데, 여러 사람들은 만원짜리 책이 내용도 좋고, 돈도 비싸니 더 좋은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천원짜리 책도 만원짜리에 없는 문구가 있다는 것이다. 

즉, 학문이 조금 더 있고 진실하다해도 조금 못해도 그 부분에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 고을도 외외(巍巍: 우뚝 솟아 높은 모양) 아니 것 같으며, 중간 공무원으로 경력도 있고 잘할 것으로 뽑으면 발전하는데 제격이라고 시켜놓으면 민의 열망을 버리고 무지 아니면 자기 욕심 부정사건으로 결말이 난망하여 단군이래 인구, 경제면에서 최저이며 함양면 시절보다 뒷쳐저 이렇게 가면 자멸할 것이다.

 

우리 고장은 한국의 스위스 한국의 알프스다. 

스위스는 알프산으로 우리 돈으로 연간 100조 이상 관광수입을 올려 세계 관광대국 5위 안에 있다. 함양군도 그 전문가가 나타나야 되며 나타날 것이다. 

특히 그냥 되는 것이 아니고 換骨奪胎(뼈를 바꾸고 태아를 빼앗다) 자기 희생 없이는 안 되고 민, 관의 협조 없이는 안 되며 화합하면 大天命下(하늘이 내려줄 것이다)

 

<함양제일고등학교(함양농고) 졸업>

(전) 대선조선주식회사 근무 

(전) 동국제강 근무 

(전) 함양군 초대부인회 회장 4남 

(30년간 함양발전위해 무료봉사) 

(현) 서울 슈스방 대표 

징. 특허디자인획득 (제201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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