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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운영위원회 개최
올해 수동·지곡·안의 등 사업대상지 규산질·석회질 등 3종 1,753톤 지원 계획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2/19 [13:57]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19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읍면 이장단 대표, 관계공무원, 농협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농경지의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 등 토양개량제를 공급하여 산성화 된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 보전하여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된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행사업자 선정, 공동살포단 구성과 효율적 살포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3년 주기로 읍면을 순차적으로 나누어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수동, 지곡, 안의 3개면이 사업대상지역이고 2억5,000만의 사업비로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등 3종 1,753톤(87,661포/20kg)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고령화로 인해 토양개량제 살포에 어려움이 있어 전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공동살포비 예산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읍면이나 마을별 공동살포단을 구성하고 20kg 1포당 800원의 살포비를 지원하여 원활한 살포가 될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논밭 등 농경지에 계속되는 화학비료 사용 등으로 인해 논밭 토양이 산성화되고 지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에 지원되는 토양개량제가 해당지역 논밭에 제대로 살포되어 지력을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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