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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2월 8일까지 접수
카드 1장으로 연 13만원 현금처럼 쓸 수 있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1/01/11 [14:46]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오는 2월 8일까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연간 13만원(자부담 2만 6천원 포함) 바우처 카드를 발급하여 문화활동, 건강증진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내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가능하다.

 

지원대상자는 만20세 이상, 만70세미만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또는 여성농업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사람(전업 농업인)이다. 제외 대상자는 전년도 바우처 카드 전액 미사용 농가, 직장가입자 중 농업 외 소득이 1,000만원 이하인 자, 본인의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초과자, 문화누리바우처 카드 선정자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건강보험증, 여성농업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갖추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충전식 카드를 발급하고 카드 사용처를 40개 업종에서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확대한다.

 

특히 군은 대상자가 카드 발급을 위해 함양읍에 소재한 농협중앙회를 방문하여야 하는 번거로움 등의 불편 해소를 위해 읍면장이 카드발급 위임을 받아 일괄 신청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비록 적은금액이지만 자격이 되는 많은 여성농업인이 신청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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