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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회인야구팀 거창군수배 전국 사회인 야구리그 2년연속 종합 우승
함양군체육회 산하 함양군야구협회(회장 최기곤) 사회인야구팀이 최근 열린 2020년 제2회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11/25 [15:13]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야구리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사회인야구팀은 지난 11월22일 거창읍 양평리 전용야구장에서 열린 거창군수배 사회인대회에서 정규시즌 1위로 올라 최종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거창 킹스톤즈팀을 18대5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거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로 열린 이 대회는 전국의 사회인야구 8개팀이 출전해 지난 3월부터~11월말까지 매주 일요일 리그전을 펼쳤다.

 

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결승에 진출한 거창팀과 실력을 겨뤄 종합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이 대회에서 종합우승과 함께 최다 홈런상(김인주), 최다 도루상(최수록)까지 수상받았고, 함양군야구팀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열띤 응원속에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에 함양군체육회(회장 송경열)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전국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낸 함양군 사회인야구팀에 축하를 보내고 앞으로 더 나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함양군야구협회는 경상남도생활대축전에서 우승 2회, 준우승 1회 등 3년 연속 입상하였으며 9년 58회 도민체전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기곤(함양군야구협회)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인해 각종 대회가 열리지 않아 야구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였다고 전하면서 “함양에는 야구장 등

 

기본적인 인프라가 열악하지만 그동안 선수들이 꾸준히 실력을 쌓고 노력해 전국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출전선수를 비롯한 모든 회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최 회장은 또 “함양에는 2개 사회인 야구팀이 있지만 거창, 합천, 남원, 장수 등 인근지역과 달리 야구전용 구장이 없어 축구장에서 연습을 하거나 인근 지역으로 원정을 다니며 경기를 하고 있다“면서 ”함양에도 하루빨리 야구 전용구장 지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덧붙였다.

 

함양군사회인야구팀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공설운동장 인근 보조축구장에서 야간연습을 하며 기량을 다지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전문코치를 함양군체육회와 함양군야구협회에서 예산을 지원해 회원들의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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