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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청매실차’ 미국 동부 수출길 열었다.
함양 매실차 9톤 3만3,000불 수출, 코로나 속 미국 수출 지속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11/25 [14:58]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25일 오후 2시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수출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양 농식품을 미국 동부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선적은 함양군 백전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운림농원(대표 손영현)에서 생산하는 매실차(청매실) 9톤, 3만3,000불 상당으로 미 동부 뉴욕을 비롯한 16개주 대형유통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농업회사법인 운림농원은 함양 산양산삼, 오미자, 매실 등을 이용한 액상차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2016년 경상남도 수출전문업체로 지정을 받아 미국 LA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미국, 베트남 등으로 56톤, 40만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수출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함양농식품이 꾸준히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수출업계의 부단한 노력과 해외 판촉활동을 뒷받침해 온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체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외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에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수출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우수 농식품 수출업체와 미국 바이어와의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하는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내달 17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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