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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출신 원로 전업작가 노춘애 화백 “제5회 국제참예술인 대상” 수상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11/17 [17:00]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난 11월 11일 오후 3시 한강 파라다이스(여의도)에서 재)국제언론인클럽, GJCNEWS가 주최하고, (재)기부천사클럽, GJC HOLDINGS가 주관하는‘2020년을 빛내 온 사람들에 대한 시상식’에 노춘애 화백이“제5회 국제참예술인 대상” “미술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노춘애 화백은 함양(父노판상, 母권재선의 차녀)에서 태어나, 함양초교51회 졸업, 함양여중 6회 졸업, 어려서부터 산을 사랑하고 산이 좋아서 50여 년간 山을 주제로 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고향 함양군의 지리산 정상아래 지리산조망공원 마고할미 동상 앞에서 5번(10.17~10.26)의 ‘山’ 그림전을 펼친 바 있다.

 

지리산을 오르는 전국의 산 꾼들이 실경을 찾아왔다가 화폭에 담긴 새로운 산을 보게 되었다. 노 화백은 평소에도 지리산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지리산이 그의 화폭에 지난 50여 년간 끊임없이 그의 삶의 동반자가 되고 있다. 한번 화실에 들어가면 하루 종일 두문불출이다. 모든 작품이 각각의 개성이 뚜렷하다. 화폭은 산의 변화와 함께 달라진다. 춘하추동 그는 산이 되어있다. 그의 화폭의 선은 남성적이다. 또한, 주목되는 것은 지난 가을 전시된 2020작품들은 대작들이 전시되어 호평을 받았다.

 

노 화백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함께 산을 다녔다, 그때는 단지 산속 풀과 꽃, 나무가 좋아서 산을 다녔으나, 영남대학교 재학시절 산악회에 가입하여 본격적인 ‘산 사람’으로 활동했다. 노 화백의 산 그림은 아늑한 산의 모습, 단풍에 물든 산의 모습, 위세 당당한 산의 모습이 추상적인 대작으로 표현돼 있다. 

 

노 화백은 1975년 영남대학교 산악회 OB회원, 1979년 여성산악회 창단(수산회) 회장 역임, 1980년 대한산악연맹 구조대, 1982년 대한산악연맹 여성 이사,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동경에서 작가 활동, 1996년부터 한국에서 전업작가 활동 중이며, 전업작가회 부회장 역임, (사)한국미술협회초대작가, 대구미술대전심사위원 역임. 개인전 국내외 26회, 그룹전 국내외 350여회. 2001년 2002 월드컵 축구대회 조직위원회 미주 워싱턴 및 중동부 후원회장(감사패). 2007년4월 로스앤젤레스시장 우정의증서수여. 2007년2월 미국로스앤젤레스군(공식환영증) 등 국내외 활동을 통해 함양을 빛낸 원로 서양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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