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데 우리 인생은 왜 겨울이 가도 봄이 오지 않는가, 어느 사람이 친구에게 물었는데 항상 봄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데 있다고 하는 말이 있다.
모든 것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고, 노력하는 여하에 따라서 생각하는 일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 같다.
인생이 노력하지 않고 그냥 이루어지는 일은 하나도 없다. 세상에서 노력하지 않고 그냥 이루어지는 일은 하나도 없음을 알아야 하는데 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벌려고 하고 한탕주의의사람들이 각처에 뿌리 깊이 투기성의 기질이 만연한 것 같은 사회적 인식이머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질적인 병이 들어있는 것 같기도 하다.
요즘도 집을 사서 투기 하려고 하는 것 모두가 버려야 하는데 옛날에 투기병이 아직도 남아서 사회에 골칫거리가아닌가 느껴진다. 정부에서 모든 수단 방법을 동원해도근절이 되지 않은 국민들 사고방식을 바꾸고 건전한 방식으로 열심히 일해서 잘 살아가는정신으로 바꾸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나라 전 국민이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자기 맡은 직업에 충실해서 잘 살아가는 방법으로 살아서 세계속에 한국이 우뚝 서는 나라가 되기를 축원한다.
사람이 노력하지 않고 감나무 밑에 입만 벌리고 있다고 홍시가 입에 떨어지는 일은 없다.
홍시를 먹기 위해 감나무에 올라가서 홍시를 따던지 감나무 밑에서 홍시망으로 따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 노력과 마음이 없이는 잘 살려고 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요즘 사회악으로 항상 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될 보이스피싱 범죄에 국민들은 수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정부에서 또 방송으로 그렇게 주의의 당부를 해도 당하고 또 당하는 일을 많이 보고 듣고 있다.
사회악의 근절이 되지 않고 정신을 차리고 살아도 언제 어떻게 못된 사람들에게 걸려서 피해를 보려는지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고 살고있다. 교묘하게 사기꾼들에게 속고 속히고 살아가는 세상 언제나 마음놓고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사랑과 인정이 흘러넘치는 세상이 올지기대가 어렵다.
아무리 정부에서 좋은 방법으로 강조를 해도국민들이 따르지 않으면 허사가 되고 보이스피싱도 누가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것도 아니고 속고 속히고 세상에는 너무 안타까운 일들이 너무 많다.
세상이 너무 매정한 것을 보고 듣고 할 때 가슴 아픈 일들이 너무 많다.
남이야 구렁텅이에 빠져 죽던지 말던지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사람들 언제 천벌을 받을지 이 글을보고 두렵게 생각하기 바란다.
그리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를 소원한다. 천벌이 얼마나 무서운지 생각했으면 좋겠다. 천벌을 안 받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