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문화
함양군,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절차, 중대본·역학조사관·경남도 지침 따라 공개
함양군 먼저 발표는 지침위반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9/21 [10:32]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이 코로나19 확진자 및 동선 등과 관련한 정보 공개에 대해 방역당국의 조사와 지침에 따른 것이라며 군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군에 따르면 확진자 및 동선 등에 대한 정보 공개는 불필요한 사회적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역학적 이유, 법령상의 제한,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 등의 다각적 측면을 고려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권고와 역학조사관, 경남도의 지침에 따라 공개하고 있다.

 

앞서 서춘수 군수도 지난 14일 오후 3시 기자회견를 열고 “확진자 발생에 대해 군민들에게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동선을 공개하고 싶지만 중앙대책본부의 확진자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3판) 지침, 역학조사관과 방역당국(경남도)의 조사와 지침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공개가 늦는 것에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 군수는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는 중대본 지침에 따라 추진하며 접촉 대상자에게 확실하게 확인한 후에 발표해야만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라며 “부정확한 정보와 불필요한 개인정보까지 공개될 경우 지역사회 혼란 초래는 물론 2차적인 피해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추가로 발생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최대한 신속히 알려드려 주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확진자의 동선·접촉자 조사가 면밀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며 방역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양군은 “지난 11일 함양 2번 확진자 발생 이후 지역 내 확진자는 6명, 총 7명으로 15일 이후에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군과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 관련 업소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조치와 함께 동선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진행하여 지역 내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밝혔다.

▲     © 함양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양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함양군,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절차, 중대본·역학조사관·경남도 지침 따라 공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일류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지리산천왕축제, 강력한 희망메시지를 전하다 / 함양신문
[사설] 함양군의 여론은 함양군민이 만들어야... / 함양신문
함양제일고, 국가직 공무원(지역인재 9급) 시험 필기 합격자 2명 배출 / 함양신문
서춘수 군수, 30년 숙원사업 '함양군부대 이전' 본격 행보 나서 / 함양신문
함양군, 하반기 수시인사 실시 / 함양신문
함양군, 농어촌버스 노선 내년부터 확 바뀐다 / 함양신문
[정상목 기자가 만난 사람 NH농협 함양군지부 노기창 지부장, “아름다운 고향 함양, 살기 좋은 고장, 가보고 싶은 고장으로 만들 터” / 함양신문
'김승은 날짐승과 길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함양신문
광주~대구고속도로 서함양 하이패스 IC 19일 개통 / 함양신문
함양署, 새내기 신임 순경 2명 부임 / 함양신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