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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체육회 김창한 사무국장 임명
함양체육회 잔뼈 단련, 풍부한 경험으로 군체육회 발전에 온몸 받칠 각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8/05 [15:59]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체육회(회장 송경열)는 현재 공석중인 사무국장에 김창한 사무차장을 승진 임명했다.

 

함양군체육회는 민선 1기를 맞이해 첫 사무국장 발탁에 상당기간 검증시간을 보내며 공을 들인 끝에 선정된 인물이어서 향후 함양군체육회내에서 그의 역할이 주목된다.

 

송경열 함양군체육회장은 “공직생활을 접는 등 어려운 결단을 내려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 군 종목단체와 읍·면체육회, 엘리트 및 생활체육 그리고 학교체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함양군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일을 할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다”라며 “특히 민선체육회로 바뀌면서 체육회는 사무국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므로 더욱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민선 첫 사무국장으로 임명된 김창한 사무국장은 함양중(40회), 대구대학교 등에서 전문 축구 선수생활을 하였으며, 이후 제일은행 축구단(1994~1996), 한일생명 축구단(1996~1998)을 거쳤으며, 대학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등 많은 수상 경력을 갖춘 선수출신 사무국장이다. 특히 2004년 함양군청 공무원 신분으로 체육 시설물 관리와 함양군체육회 발전에 16년간 실무를 맡으며, 그동안 함양지역 체육발전에 버팀목이 되어 왔다.

 

김창한 신임 사무국장은 소감으로 “함양체육을 위해 20년간 군민들과 함께했으며 체육인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어려운 시기에 군민들에게 체육을 통한 건강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각종 대회유치, 전지 훈련유치를 통하여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발전에도 다소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체육회 김창한 사무국장   © 함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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