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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추 병해충 방제 철저 당부
장마이후 고온다습으로 탄저병 확산 우려, 진단키트 활용한 영농기술지원단 운영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8/04 [13:46]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4일 최근 길어진 장마로 인해 고추 탄저병의 발생과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적극적인 병해충 방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탄저병은 역병과 더불어 고추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속히 증가하며, 병징은 과실에 연녹색의 작은 병반이 생기고 점차 둥근 무늬로 번져 움푹 들어간 궤양 증상을 나타낸다.

 

탄저병균은 빗물에 의해 전파되므로 잦은 강우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적용 약제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하고 비가 온 뒤에라도 약제를 살포해 주어야 하며, 발병이 확인되면 즉시 제거해 포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버려야 한다.

 

군 관계자는 “긴 장마로 포장이 습하고 고추가 연약해 병해충 다발생이 우려되어 세심한 방제가 필요하다.”며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 포장관리와 적기 방제로 생육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영농현장 대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진단키트를 활용한 정확하고 신속한 병해충 진단과 예방 및 방제법 등을 알려주는 영농기술지원단을 운영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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