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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살고 마을이 살고 지역이 사는 2020. 함마공 배움터, 문을 열다!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7/31 [15:00]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윤)은 지난달 7월 30일 저녁7시 제1회 함양마을교육공동체(이하 함마공) 배움터의 문을 열었다. 휴천면(금반), 백전면, 지곡면, 유림면, 수동면, 함양읍 등 함양의 각지에서 모인 학부모, 지역민(이장님), 교직원, 함양군청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첫 자리의 열기는 뜨거웠다.

 

이날 배움터 강사인 경남교육연구정보원 곽형준 연구사는 ‘ 마을교육공동체란?’, ‘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 ‘함양군청과 마을교육공동체’라는 주제로 함양 마을교육공동체 추진위 출범, 함양군청·함양교육지원청·지역민의 협력, 학생자치배움터 기반 마련을 위한 학생동아리 활성화, 학교협력형 마을학교 확대 등을 함마공의 발전 방안으로 제시했다.

 

아이들이 삶을 기반으로 하는 배움으로 성장하고, 어른들도 더불어 성장하는 함마공에 대한 열기는 강의가 끝난 후에도 계속되었다. 각 마을별로 소모임을 열고 함마공의 발전방안과 오늘 강의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가진 것이다.

 

백전 ‘사이좋은 마을학교’ 대표 이희정님은“이러한 기회가 마련되어서 너무 다행스럽고 이러한 배움과 공유의 자리가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함양교육지원청은 제1회 함마공 배움터를 시작으로 제2회 8월 20일(목)[행복마을학교 박경화센터장], 제3회 9월 3일(목) [고성군청 조동수 정책보좌관] 배움터를 개최할 예정이며, 제4회 10월 15일(목) 배움터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모시고 함양다볕마을교육공동체의 방향과 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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