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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4-H연합회 구슬땀 흘려 초당옥수수 수확했어요!
공동학습포 운영으로 회원들의 공동체의식 높이고 영농정보 교류의 장 만들어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7/30 [15:48]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4-H연합회(회장 이찬)은 최근 옥수수 틈새시장의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초당옥수수’를 심어 운영하고 있는 공동학습포에서 2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수수 수확 및 선별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함양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이념을 몸소 체험하고 실천하며 미래 함양농업을 책임질 소명의식 함양, 심신단련, 리더십 배양 훈련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농업인들로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공동학습포 운영은 4-H과제교육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함께 재배하며 농업기술을 학습하고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난 4월에 초당옥수수 종자를 파종하여 4-H회원들이 다함께 파종 및 관리하는 등 공동작업을 통해 정성을 다해 재배해온 옥수수로 올해 수확량은 100kg 정도로 예년에 비해 잦은 비로 수확량이 많이 감소하였지만 특히 옥수수 포장에 트랩을 설치하여 해충을 방제함으로서 친환경적으로 학습포를 운영한 것이 큰 성과였으며 많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비옷을 입은채 한마음이 되어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작업을 마쳤다.

 

함양군4-H연합회 이찬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4-H회의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신품종 또는 신기술 등을 접목하여 변화하는 농업에 대응하여 미래 농가소득 향상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4-H회원들이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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