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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볼링장 호황, 군민 건강증진과 세입증대 기여
지난 6월23일 12레인 볼링장 개장 후 8일간 847명 이용 사용료 788만여원 징수
 
함양신문 기사입력  2020/07/03 [17:00]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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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3일 개장한 함양군볼링장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친목을 도모하는 새로운 문화체육 핫 플레이스로 각광 받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볼링장 개장 후 8일간 운영한 실적을 보면 총 이용객은 847명으로 하루 평균 106명이 볼링장을 찾았으며, 게임료 610만3천원과 대회료 등 기타수입 177만9천원으로 총 788만2천원의 이용료를 징수하여 군의 세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볼링장은 이용 요금도 저렴하고 최신 시설로 갖춰줘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는 가족, 직장,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낮 시간대에는 노년층과 장애인 단체 등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소독 등 방역과 함께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이후 출입을 허용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운영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볼링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고객 소리함”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최근 개진된 의견으로 자판기 설치, 볼링숍 운영 등의 의견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운영자를 모집 중으로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의견이나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볼링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12개 레인규모의 함양군볼링장은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화~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을 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2,500원, 학생·군인 2,000원, 어린이·노인 1,500원, 장애인·국가유공자 1,250원이고, 볼링화 대여료는 1,000원으로 볼링장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볼링장 개장을 통해 볼링 동호회원은 물론 군민들의 친목도모의 장으로서 코로나19로 움츠린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라며 “앞으로 볼링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생활체육의 장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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