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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쇠 문화 관련, KBS방송 보도는 잘못돼, ‘일부 허위방송’에 대해서는 ‘법적조치 예고’ 통보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2/02 [10:07]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KBS창원방송은 지난 26일 저녁 8시 ‘감시자들’프로그램 방송에서 함양군의 변강쇠 문화에 대해 좋지않는 평가와 함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을 보도해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 공영,공익 방송을 자처하는 KBS가 함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 사업에 대해서 공정하지 못하고 편협한 방송을 한 부분에 대해서 함양지역 언론으로서 또는 일부 내용의 당사자 입장로서 사실을 바로 잡지 않을수 없다.

 

KBS는 지난 26일 경남 도내 지자체의 관광사업등에 대해 자신들의 자체평가, 비판 프로를 내 보내면서 함양군의 변강쇠문화사업 추진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을 했다. KBS는 이날 방송에서 변강쇠문화 사업을 메인 주제, 초기화면으로 다루면서 다른지역의 사례보다 많은 시간을 할당 하면서 까지, 방송에 참가한 패널들이 비웃듯 표정을 연출하면서 까지, 문화사업자체를 비판하는 형식으로 방송을 내 보냈다. 특히 KBS는 이날 보도와 관련 ‘당사자 사실확인’ 이라는 방송과 보도의 기본 원칙도 지키지 않았다.

 

이날 KBS의 이 방송은 ‘문화사업’과 ‘관광사업’ 구분도 잘 되지않는 저급한 수준의 방송을 보여줬다

 

변강쇠문화는 ‘변강쇠 타령, 변강쇠전, 가루지기타령’이라는 고전에 염연히 수록되어 아직 우리나라에 살아있는 문화다. 변강쇠문화는 ‘춘향전,흥부전,홍길동전,심청전’등과 같은 동등한 국가적 차원의 고전문화인데도 불구하고 KBS는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속 빼고 가벼운 오락적분위기 속에, 시대적으로 볼 때 때론 건전한 성문화는 존중되어야 함에도 성적인 문화를 비하하는 듯 방송을 했다. 이 프로 방송 패널들의 비웃는 표정이 이를 대변하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KBS는 우리나라 최고의 공영방송으로 이와같은 우리의 고전문화를 존중해야 하는 모습은 어디에도 찾아 볼수 없었다.함양군을 비판 하기로 작심한 듯 “함양은 군수의 무덤” 운운 하면서 시작하였고, KBS는 역대 함양군 사업중 실패했거나 실패에 가까운 사례들만 죽 나렬, 소개 하면서 아직 용역 단계에 불과한 변강쇠 문화사업이 마치 실패의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그간에 있었던 사업 ‘1000억 투자 대봉산 개발사업’, ‘200억투자 ‘마천 생태마을 조성사업’, ‘100억 투자 최치원 역사공원 조성 사업’의 투자부실만을 들먹이며 변강쇠 문화사업을 동일 선상에 놓고 비하 하고 있었다.

 

이에 일부 함양 주민들은 “그럼 과거 잘못된 사업 투자 때문에 함양군은 앞으로 다른 사업들은 손을 놓고 있으란 말인가?”하고 “변강쇠문화도 살아있는 명백한 우리나라 고전문화의 하나이고, 그동안 남원시와 치열하게 싸워 지켜왔고 함양군에서 20년을 지켜 보존한 국가적 차원의 문화부분에 대해서 오히려 찬사를 보내야 할 공영방송이 이렇게 재를 뿌리는 방송을 할 수 있느냐?” 반문을 하고 있다.

 

변강쇠문화 사업에 1000억이란 수치는 단순 용역결과에 불과 하고 앞으로 ‘함양군 자체적 세부사업성 검토’, ‘군민들 의사타진’, ‘군의회 동의 절차’ 등 아직 갈길이 첩첩산중임에 불구하고 마치 계획이 실행단계에 있는 듯한 분위기로 방송을 했다.

 

KBS는 이날 방송에서 본지를 의미하며 비방내지 허위방송 내용인, ‘선거때 군수를 많이 도와줬다, 변강쇠 사업예정지의 토지 소유권이 본지 대표로 되어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KBS방송사측은 명백한 증거 제시나 납득할만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본지는 방송내용 중

 

“본지가 지난 선거때 어떻게 군수를 도와 줬는지? 변강쇠 사업 예정지 소유권이 본지 대표와 관계가 없는데 왜 본지 대표 소유라고 사실과 다르게 허위방송을 했는지?”에 대해 사실증명이나, 사과나 정정보도가 없을 경우에는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증명서를 방송 다음날인 지난 27일 KBS방송 본사 대표 앞으로 즉각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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