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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초중학생 해외 어학연수 지원사업 사전설명회
참여학생·학부모 등 70여명 참여, 내년 2월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 어학연수 실시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1/29 [09:40]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28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초중학생 해외 어학연수 지원사업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서춘수 군수를 비롯해 어학연수에 참여하는 초중학생,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어학연수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일정 등을 안내했다.

 

이번 어학연수에는 초등 6학년 17명과 중학교 2학년 17명 등 34명이 참여하여 겨울방학 기간인 내년 2월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영어권 국가 중 가장 안전한 나라로 꼽히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휘티앙아 등에서 어학연수를 받게 된다.

 

특히 현지 홈스테이를 통해 외국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외국의 학생들과 같이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고 봉사활동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초중학생 해외 어학연수는 서춘수 함양군수의 공약사업 중 하나로 군은 지난 1월 ‘함양군 학생 학력 증진 지원 사업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관내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의 학력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학교 정규수업 이외의 군에서 추진하는 학교 교과 및 비교과과정에 대한 학력보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은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중 하나인 ‘키스비젼 프로그램’을 지난 10여년간 운영하고 있어 이번 초중학생 어학연수와함양군내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우수 시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춘수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러분들의 인생에 있어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키우고 이 인재들이 함양에 남아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어린이 드림센터 건립과 복합문화 도서관 건립 등 아이들이 생활하는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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