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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신뢰와 청렴도 깎아 먹는 함양군의원들 백태 시리즈 2
조국사태 판 함양군의원 ‘내로남불’...? A 군의원의 경우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1/18 [09:32]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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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나 보수, 좌와 우의 문제가 아니라, 기득권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였음을 여실히 보여준 조국 사태로 우리는 진짜 내로남불의 시대로 접어든 느낌이다. 비슷한 말로 ‘X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하는 속담도 있고,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도 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하는 마음이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남을 탓하라는 말을 실천하는 게 우리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일까. 함양에도 군의원들에 의해서 조국사태 판 내로남불이 횡행하고 있다.

 

군의원들은 군민들 대표답게 깨끗하게 처신하고 군정을 견제하라고 선거에서 뽑아줬다. 그러나 최근 군의원의 처신을 보면 내로남불그 자체로 보인다. 아무런 대안 없이 군정 발목만 잡고 각종 공사 비리나 이권에 끼어든다는 제보가 속속 잇따르고 있다. 우선 A 군의원의 경우를 보면 자신의 텃밭 지역 공사 청탁에 적극적으로 간여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비리나 이권개입의 대표적인 사례에 해당하는 것으로, 결국 함양군의 청렴도를 갉아 먹는 짓이다. 자신들은 이런 일들을 벌이면서 끼리끼리 모여 군정 발목만 잡고 있으니,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도 누구 하나 나서 지적하는 사람이 없으니, 군민들의 뜻은 도외시하고 소속당의 눈치만 살피면 다음 공천은 떼어 놓은 당상이 아니겠는가.

 

군정이 원활하게 돌아가면 다음 선거에 자신이 속한 당이 불리하니 군정에 협조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뭉쳐있는 당이나 군의원에게 군민들이 무엇을 바랄지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청렴은 사회의 공정성과 신뢰 기반을 높임으로써 사회 통합과 안전성 확보에 이바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직자의 청렴도와 주민 소득 간에는 밀접한 양(+)의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한다. 그래서 청렴은 더욱 우리 함양의 공직자가 마음에 새겨야 할 가치이자 덕목이다.

 

군정의 규모는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데 공직자의 자세와 군민이 의식 수준은 그 속도에 따르지 못하는 점이 없는지 잘 살펴보아야 할 시점이다. 더구나 오늘날 공직자의 청렴은 남이 주는 대가성의 금품을 받지 않는다는 단순하고 소극적인 대응을 넘어서서, 사회적 구조로서의 방지책과 함께 일반 주민사회의 감시까지 포함하는 적극적인 대응으로 확장되는 추세에 있다. 이렇게 사회적 감시망을 촘촘히 마련하기보다 공직자 스스로 자각과 사명감에 의한 청렴이 실현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함양군 민선 7기 군정은 각 군정조직의 묵었던 이끼 청소에 다소 인기를 잃는 한이 있더라도 청렴도 회복에 모든것을 걸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견고하게 지어진 둑이 견디는 힘은 틈새 없는 단단한 돌 때문이 아니라 그 둑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사람들의 정성과 땀인 것처럼 우리 함양을 지키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평범한 군민들의 건강한 군민의식이고, 이런 의식이 밑바탕에 굳건히 자리 잡을 때 청렴 문화가 꽃피울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군민들은 다 보고 있다. 누가 깨끗한지 누가 위선을 떨고 있는지 안 보는 척 살펴보고 있으며, 그 결과는 다음에 표로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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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사람 19/11/18 [14:44] 수정 삭제  
  권력과 언론 "기레기 저널리즘의 시대" MBC 해직 박성제 기자의 책 제목이다. 2020년을 바라보는 오늘, 언론이 적폐, 청산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저널리즘의 본질과 사명감은 무엇인가를 묻고있다. 권력자의 실정에 고개숙이고, 침묵하고 자신의 치부에 눈을 감고, 어슬픈 논리와 선정적 과장 왜곡보도로 독자를 가르치고 훈계하려는 기자들,,,,,,,,,,,,,,, 오보가 밝혀져도 사과하지 않는 언론, 위의 책에서 이러한 기자를 "기레기"라고 한다. 위의 책에서 박성제 기자는, 진실 그리고 권력과 강자를 견제하고 힘없는 약자를 보호하는 참언론을 한없이 그리워 하고 있다. 지리산의 고장 함양, 종전 4명의 전직군수가 부정비리로 벌을 받았다. 그리고 함양군정는 청렴도 최하위의 불명예를 가지고 있다. 함양의 적폐와 청산의 대상은 무었인가? 인권과 함양의 환경을 파괴하는 서춘수군수의 반인륜적 정책에 대한 저널리스트의 비판과 견제는 당당하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나도 함양사람 19/11/18 [18:10] 수정 삭제  
  "함양의 환경을 파괴하는 서춘수군수의 반인륜적 정책" !!!! 무슨 근거로 하는 소리인지 궁금합니다. 적어도 인문학적은 아니더라도 한 지자체 단체장을 비판하려면 적어도 통계와 분석등 증거 또는 근거를 제시해야 독자들이 공감할 듯 합니다.
함양인 19/11/20 [10:57] 수정 삭제  
  의회와 집행기관의 관계는 견제와 협치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이상적이라 알고 있다. 함양군의회는 제7기까지 집행기관의 거수기 노릇만 해왔다. 군수가 조례를 제출하면 거의 100퍼센트 가결이 되고 집행이 된 것이다. 그러나 제8기 의회가 시작되면서 불합리하고 군민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군수 제출 조례에 대해서 부결이 되고 있다. 이는 의회와 집행기관의 관계가 견제의 측면에서 잘 작동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함양군민의 한 사람으로 의회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요즘이었다. 도대체 함양신문에서 주장하는 군정에 발목을 잡는 경우가 어떤 것이 있는지 명확히 기사에서 밝혀 달라. 그리고 함양신문에서는 함양군의원들의 청렴도 뿐만 아니라 함양군수와 함양군공무원들의 청렴도에 관해서도 함께 걱정하고 비판하는 중립적인 자세를 견지하기 바란다. 이런 식으로 편파적인 기사를 내보내면 함양신문과 함양군 집행기관의 유착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함양인2 19/11/20 [15:30] 수정 삭제  
  나경원 사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연옹지치란 말이 떠어릅니다. 종기의 고름을 빨고, 치질을 핥으며 윗사람의 아첨을 한다. 지금이야말로 몇분의 군의원님 노력으로 제대로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시점에 이딴 기사를 쓰는 기래기의 의도가 먼지? 부끄럽지 않게 삽시다~~~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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