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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 함양군의원 비리백태’ 시리즈 1, 보도 후 함양군의원들 반응, “내년도 예산심의 제대로 되겠나? 원칙대로 하겠다”
군민들 반응, “그럼 여태 원칙대로 않했다는 말이냐?”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1/18 [09:29]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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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연수) 후 함양군의원들의 반응은 평소 보다 더 강경해 진듯 보인다.

호전적고 분쟁의 나라 터어키 연수탓은 아니겠지만, 본지의 ‘함양군의원 터키 여행’, ‘함양군의원 비리백태 시리즈1’ 보도를 접한 후 강한 불만을 나타내며 엉뚱한 곳에 화살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군의원들은 자신들의 문제점이 발생하면 자신들을 뒤 돌아보는 것이 우선인데 아직도 문제점을 깨닫지 못한 듯 모든것 남탓으로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군의원들은 “내년도 예산심의 제대로 되겠나? 원칙대로 하겠다”하며 오히려 군 집행부에 화살을 강하게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군민들 반응은 “그럼 군의원들이 여태까지 원칙대로 않했다는 말이냐”, “그럼 군 집행부와 그동안 서로 짜고 했다는 말이냐?”며 목소리를 높이며 군의원들 발언의 저의에 의혹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동안 군의원들이 만들었던 수많은 ‘부결’ 건, 각종 공사관련 비리등은 이미 군의회를 통해 공개 되었거나 건설업계 소문으로 나타나 있는 자료들인데도 불구하고 ‘동쪽에서 X맞고 서쪽에 눈을 흘긴다’는 식으로 마치 이런 자료들이 군 집행부에서 나온 듯 일방적 판단을 앞세우며 자신들 예산승인권을 가지고 “이제부터 꼼꼼하게 따지며, 힘들게 하겠다”며 군 집행부와 한판 결전을 예고 하고 있다.

 

어떤 군의원도 “ 곧 있을 내년도 예산심의때 자신들 권한을 최대한 발휘 하며, 원칙대로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군민들은 “대안이 없는 군의원들의 반대는 결국 함양군 발전에 마이너스 길을 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 “발목잡는다는 소리 이제 안들을려면 이제 군의원들도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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