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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향우들 고향의 가을을 가슴에 담고 돌아가
함양군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 한마음 행사` 성료…지역별 향우회장 등 500여명 참여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1/04 [16:46]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 12개 지역 출향인들이 함양에 모여 2019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 한마음행사를 고향의 따스한 정을 가득 담고 돌아갔다.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연합회장 권충현)는 지난 3일 안의면 용추계곡 일원에서 권충현 연합회장, 지역별 향우회장 및 향우,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열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대구·울산·창원·김해·진주·양산·통영 등지에서 생활하는 향우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서춘수 군수를 비롯해 고향을 지키며 발전시키고 있는 군민들이 반갑게 맞았다.

 

본격적인 행사는 오전 10시 용추사 일주문 주차장에서 집결해 사평분교를 돌아 용추오토캠핑장까지 약 6km구간 오색으로 물들어가는 고향 함양의 자연을 걸었다. 또한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함양 향우들은 걷기대회와 함께 산책로 인근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향우들은 “우리가 자랐던 고향 함양에서 언제나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유년의 추억도 되새기고 고향의 정을 듬뿍 담아 갈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춘수 군수는 “지금 우리군은 미래 반백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민관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버팀목이 되어 지난해에는 불로장생 2020 함양산삼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향우들은 함양 8경 중 하나인 용추계곡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으며, 걷기대회가 마무리 된 이후 장기자랑과 경품추첨 등 오랜만에 만난 향우들이 덕담을 주고받으며 고향의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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