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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민과 함께 쓰레기 없는 청정함양 만든다.
불법투기·불법소각·1회용품 사용줄이기·음식물배출 감량화 등 군민 협조 당부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10/08 [16:15]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은 2020함양산삼엑스포를 앞두고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청정함양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생활쓰레기 줄이기 등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소각·매립 쓰레기를 최소화를 통해 심각한 쓰레기 처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는 물론 지도 단속과 함께 주민들의 의식 쓰레기 배출 의식재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올바른 생활폐기물(일반, 음식물, 재활용) 배출방법은 정해진 배출 장소에 오후 7시 이후 배출하고 낮 시간에는 배출하지 않는 것이다.

 

또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구분하여 끈으로 묶거나 투명한 봉투에 담아 배출한다. 배출요일 및 시간 등은 군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정보에서 확인하거나 환경위생과(960-5263)를 통해 알 수 있다.

 

소각·매립 쓰레기를 최소화하여 심각한 쓰레기 처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줄이기에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과점 및 커피점,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와 슈퍼마켓, 편의점 등 도ㆍ소매업소 등을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금지 제도를 적극 준수하도록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지역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수확기 이후 증가하는 쓰레기 불법소각과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단속활동도 펼친다. 영농폐기물과 함께 일반 쓰레기를 소각할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도 요구된다.

 

군은 단속도 중요하지만 군민들의 의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쓰레기 줄이기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근 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억제 제도 등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제작해 군민들에게 배포하고, 전입세대 및 출산가구 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를 제작해 전달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은 생활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통한 친환경 사회분위기가 조성으로 청정함양 이미지를관광객들에게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성훈 환경위생과장은 “청정한 함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인식전환과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군에서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여 시행할 예정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쓰레기 줄이기 운동 동참이 꼭 필요하다”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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