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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함양에서의 주말 힐링여행 너무 행복해요!“
지리산함양 명탐정 투어 5회 동안 190명 참여, 함양군 주요 관광지·엑스포 홍보 등 효과 톡톡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09/06 [14:10]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차길 하나 없는 함양군에서 진행되는 ‘농촌체험 기차여행’이 전국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농촌체험 기차여행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함양군의 ‘지리산함양, 명(名)인·탐(探)방·정(情) 투어!’(이하 지리산 함양, 명탐정 투어)가 지난 6월 실시 이후 모두 5회 동안 190명의 관광객들이 참여했다.

 

‘지리산함양, 명탐정 투어’는 농촌진흥청과 한국철도공사에서 공동 출시한 ‘농뚜레일’ 기차여행 상품 중 하나로 지난 4월 함양군을 비롯해 강릉시, 충주시, 서천군, 정읍시, 순창군, 군위군 등 7개 지자체가 선정되어 6월부터 운영 중이다.

 

투어 프로그램은 대전역에서 출발해 개평마을 고택향기(중식), 고택투어, 솔송주(명인과의 만남), 상림공원(주제관), 로컬푸드매장 등 함양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후 대전역으로 돌아가는 주말 하루짜리 여행 코스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함양군의 농촌체험은 매회 30명 이상이 참여하여 5회 동안 190여명이 함양의 문화재와 관광지, 농특산물 등 자연속의 함양을 체험했다.

 

군은 11월까지 약 20회 가량 올해 남은 기간 약 600여명의 관광객들이 추가로 농촌체험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기존의 프로그램 이외에도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함양산삼축제를 비롯해 마을축제, 곶감축제, 농산물 수확체험, 음식체험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군은 앞으로 1년여 남은 2020함양산삼엑스포를 비롯해 지리산 함양의 홍보에 이번 농촌체험 기차여행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농촌체험 기타여행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22일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코레일측과 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리산함양 명탐정 투어가 기대 이상의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어 보다 다양한 함양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성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수도권 지역 수요층의 함양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것은 물론 2020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효과적으로 홍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 1회 운영되는 농뚜레일 농촌체험 기차여행은 ‘레츠코레일 누리집(www.letskorail.com)’ 농뚜레일 농촌체험 연계상품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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