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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운영 성과 커
유산균 등 3종 미생물 생산 관내 농작물 154농가 7톤·축산농가 63호 4톤 공급 호응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09/05 [14:56]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양군에서 설치 가동 중인 유용미생물 배양센터의 운영성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업기술센터 부지 내에 384㎡ 규모의 유용미생물 배양센터를 건립하고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등 3종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하여 2019년부터 관내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

 

이들 유용미생물제는 원예·특작 등 작물재배농가와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있는데 8월말 기준 농작물 154농가에 7톤, 축산농가 63호에 4톤을 공급했다.

 

축산농가에서는 축산분뇨 악취문제로 주위 민원의 소지가 많았는데 미생물제를 주기적으로 투입한 결과 이전보다 70% 내외로 악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채소, 과수 등 농작물에는 뿌리내림이 좋아 생육이 촉진되고 과수의 잎색이 좋아지는 등 여러 가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유용 미생물제를 지속적으로 생산 관내 희망농가에 무상 공급하므로써 농산물 품질향상, 축사 악취 민원 해소, 농가경영비 절감 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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