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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하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
첫 프로그램 개강으로 문화 복지 갈증 해소 기대... 하지만 충분한 운영 장소가 확보되어야
 
함양신문 기사입력  2019/02/26 [09:12] ⓒ 함양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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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선택)에서는 지난 22일 스포츠댄스 교실 개강을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되는 10개 프로그램(스포츠댄스, 하모니카, 헬스, 탁구 등)에는 273명의 많은 수강생이 신청하였으며, 각 과목은 6월 말까지 주 1회 매일 저녁에 운영된다.

수강 신청 인원이 적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많은 수강생이 모집되는 등 주민호응이 많은 것은 지난해부터 강좌와 강사선정 등에 있어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사전준비 결과라 여겨진다.

다만, 주민들은 이처럼 많은 관심 속에서 올해 처음 개강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지속적이고 발전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면사무소 2층 회의실 이외에 충분한 장소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오선택 서하면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으며,

김해중 서하면장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서 주민들의 여가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다행이며, 주민들이 우려하는 부족한 교육 장소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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